비록 오세훈 시장이
서울시장 선거에서 신승을 거뒀지만
그는 455개 행정동 모든 곳에서
단 한 곳의 예외도 없이 사전투표에서는
당일투표에 비해 불리했습니다.
반대로 정원오 후보는
서울의 455개 모든 동에서 일률적으로
사전투표에서 유리했습니다.
이 표의 가운데는
사전투표와 당일투표 득표율에 변화가
없는 9을 가리키고
그 왼쪽은 사전투표에 불리한 후보와
그 불리한 정도를 나타내는 %를 표시한 것이고
오른쪽은 사전투표에 유리한 후보와
그 유리한 정도를 %로 수치화한 것입니다.
빨간색은 국힘당 오세훈 후보,
파란색은 민주당 정원오 후보입니다.
단 하나의 예외도 없이
왼쪽은 빨간색, 오른쪽은 파란색입니다.
자, 그럼 의문이 남습니다.
이런 부정선거가 있었는데
어떻게 오세훈이 이겼느냐?
오세훈이 부정선거를 해서 이겼다는 거냐?
더 자세한 분석이 필요하지만
오세훈 후보의 당일투표 득표수가 워낙 많아서
사전투표에서의 불리함을 딛고
승리를 따낸 것입니다.
미국 트럼프나
지지난 대선의 윤석열 후보와 같이
부정선거를 뛰어넘는 선전을 한 것입니다.
영어로는 "Too.big.to.rig" 라고 합니다.
이겼으나 부정은 있었고,
부정은 있었으나 그 불이익을 뛰어넘고
승리를 거뒀다는 말입니다.
펌)민경욱 페북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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