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우포멧 하이포멧 / 로우포멧과 하이포멧의 차이점?
[로우포멧과 하이포멧에 관한 질문]
[질문내용]
하이포맷은 FORMAT C: 도스 상태에서 이렇게 치는게 맣아요?^^
로우포맷은 도스에서 어떻게 치는지 그리고 로우포맷을 하고 다시 포맷을 한다고 어떤글 에서 보앗는데 다시 포맷을 어떻게 하는지(다른컴에 가서 해야 하난요?) 알려주세요.
[답변1]
답변 로우레벨 포맷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분들이 많군요.. hindscloud 문제제기
답변 글이 많이 올라와 무심코 지나치려 했었는데 로우레벨 포맷에 대해 잘못 알고있는 부분이 많은 것 같아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포맷이란 일정한 틀을 만드는 것으로 로우레벨 포맷 역시 제조단계의 초기화가 아닌 일정한 틀을 갖추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우선 로울레벨(저급)과 하이레벨(고급)의 기준에 대해 알 필요가 있습니다.
PC에서 로우와 하이로 나누는 기준은 기계에 가까운가 아니면 사람 즉 인터페이스에 친숙한가 입니다.
한 예로서 프로그래밍 언어를 예로들면 저급 언어로 어셈등을 꼽으며 고급 언어로서 C와 베이직 등으로 구분합니다. 이것은 어셈이라는 언어가 기계어로서 사람에게 낫선 언어로 짜여지기 때문이며 프로그램 수준도 어느정도 제한적입니다. 반면 고급 언어는 인간의 언어와 유사한 명령 체계로서 프로그램의 한계가 거의 무한에 가깝습니다. 이런것들이 PC에서 고급과 저급을 나누는 기준입니다.
그럼 포맷에서 고급과 저급의 기준은 무엇인가.
로우레벨 포맷은 공장 초기화가 아니라 물리적 레벨, 즉 트랙과 섹터를 나누는 작업입니다. 트랙과 섹터가 나뉘지 않는다면 하드디스크는 단순한 철판과 다를바 없습니다.
실제적으로 로우레벨 포맷을 실행하면 트랙과 섹터를 일정한 기호로서 나누어 주며 초기모델의 경우 아스키 코드 229번 문자(소문자 시그마)를 사용해 트랙과 섹터를 구분했습니다.
반면 하이레벨 포맷은 파티션이 나뉘어진 하드디스크에 사용하는 포맷으로 각 섹터를 묶어 클러스터로 지정하고 각 클러스터에 주소를 부여하는 작업을 말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주의해야 될 사항은 하드디스크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유틸리티의 사용법입니다. 제공되는 유틸리티에는 두가지 방식의 로우레벨 포맷이 존재하는 경우가 있는데 하나는 기존의 로우레벨 포맷과 다른 하나는 제로필이라는 새로운 방식의 로우레벨 포맷입니다. 제로필은 데이터 저장부분을 모두 0으로 채우는 포맷으로 로우레벨 포맷과는 다르지만 유사한 효과를 내는 유틸리티 입니다. 제로필을 권장하는 이유는 대용량 하드디스크의 경우 섹터와 트랙을 나눌때 존비트 레코딩이라는 방식이 사용되는데 구형 로우레벨 포맷과 다른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제로필로도 논리적 베드섹터등은 충분히 복구되므로 무리하게 로우레벨 포맷을 실행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럼 로우레벨 포맷이 왜 필요한가.
로우레벨 포맷이 필요한 가장 큰 이유는 하드디스크가 고속으로 회전하면서 발생되는 열 때문입니다. 하드디스크는 금속재질이기 때문에 열을 받으면 팽창하는 성질이 있습니다. 7200rpm정도의 고속으로 회전하는 하드디스크는 상온에서 최대 3~5배까지 온도가 상승하며 이때 디스크는 1mm정도까지 팽창하게 됩니다. 최근에는 열팽창계수를 최대로 억제한 재질이 사용되지만 열팽창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며, 고밀도 디스크의 경우 열팽창에 더욱 민감해지게 됩니다.
이런 상태로 계속 하드디스크를 사용하게 되면 가끔씩 정확한 섹터를 찾지 못하고 엉뚱한 부분을 읽거나 쓰게 되는데 이때 논리적 배드섹터가 발생하게 됩니다. 잘못된 데이터 기록은 섹터의 경계를 삭제하게 되며 이 부분은 디스크가 읽지도 쓰지도 못하는 부분으로 인식하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로우레벨 포맷을 통해 이 경계를 뚜렷이 구분해 줌으로서 논리적 배드섹터를 치료할 수 있습니다.
반면 물리적 배드섹터의 경우 디스크 표면이 손상된 것으로서 프로그램상으로 치료가 불가능 합니다. 물리적 배드섹터가 발생하는 가장 큰 원인은 하드디스크 내부 필터가 수명을 다했거나 팩킹일 손상되어 외부 공기가 유입된 경우 입니다. 실제 헤드는 디스크 표면에서 수 nm 높이로 부상하며 이는 여객용 항공기가 지면을 수 mm높이로 나는 것과 같은 높이 입니다. 따라서 작은 먼지로도 헤드와 디스크 사이에 끼어 디스크 표면에 흠집을 낼 수 있습니다. 물리적 배드섹터가 한번 발생하게 되면 점차 확산되는데 이것은 위와 같은 이유 때문입니다.
로우레벨 포맷은 굳이 자주할 필요가 없지만 하드디스크의 논리적 배드섹터나 오랜 기간 사용으로 느려질때 등의 상황에서는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그러나 이것은 절대 공장 제조단계의 초기화는 아니며 이런 잘못된 상식이 알려진 것은 제조사에서 대부분 로우레벨 포맷을 실행한 후 출고하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포맷 실행법은 하이레벨 포맷의 경우 질문하신 분께서 쓰셨듯이 그냥
Format 드라이브명
을 지정하시면 됩니다. 로우레벨 포맷의 경우 현재 바이오스에서 지원하는 경우는 거의 없고 하드디스크 제조사에서 유틸리티를 다운로드해 실행하시면 됩니다.
문제 제기 내용 추가 답변 사항입니다.
배드섹터의 검색은 디스크 검사 유틸로 표면검사를 하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단계에서 물리적 배드섹터인지 논리적 배드섹터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우선 배드섹터가 검출 되었을 경우 다시 디스크 표면 검사를 수행했을 때 추가적으로 배드섹터가 발생했다면 분명 물리적 배드섹터 입니다. 그러나 추가로 발생되지 않았다면 로우레벨 포맷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로우레벨포맷을 한 후에도 배드섹터가 존재한다면 이는 물리적 배드섹터이며, 배드섹터가 사라졌을 경우 논리적 배드 섹터라 할 수 있습니다. 로우레벨 포맷시에 물리적 배드섹터인 경우 배드섹터 표시를 남기기 때문에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전 답변에서 언급했듯이 로우레벨 포맷은 단순히 트랙과 섹터만을 구분할 뿐이며 운영체제가 사용하기 위한 클러스터 지정과 주소지정은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파티션 설정과 하이레벨포맷을 수행해야만 디스크로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즉 디스크를 사용하기 위한 준비작업을 단계별로 나타내자면
≫ 로우레벨포맷
디스크의 공간을 물리적으로 나누는 작업.
≫ 하드디스크 분할작업(partitioning)
IBM방식의 하드디스크에서는 master boot record의 파티션 테이블에 기본영역(primary partition)과 확장영역(extended partition)의 설정과 멀티부팅 등의 정보를 기록하는 작업.
≫ 하이레벨포맷
운영체제가 하드디스크 상에서 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해 실시하는 논리적인 포맷작업. 운영체제가 알아볼수 있도록 섹터에 주소를 부여하고 클러스터 단위로 섹터를 묶어주는 등의 작업을 한다.
이렇게 나눌 수 있으며 이 단계를 모두 거쳐야 디스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추가 답변 Top
답변 로우포멧.. tersa01 문제제기
로우포멧의 경우. 로우포멧하는 프로그램이 따로있습니다.
삼성하드에 경우 삼성하드 전용 로우포멧같은
소프트웨어들이있습니다.
심파일이나 대형 자료실에 가시면 찾으실수있습니다.
답변 하이포맷과로우포맷 에대헤 알고싶어요 koop 문제제기
안녕하세요. 코난입니다.
포멧방식은 아래의 세가지 입니다.
1. 로우포멧 - 로우포멧하는 전용프로그램이 있습니다. 하드디스크를 물리적으로 트랙을 다시 만들어서 공장에서 출하시의 상태로 만드는것이죠. 하드디스크입장에서는 매우 혹사시키는 것이므로 많이 하면 하드디스크의 수명이 단축됩니다.
2. 일반포멧 - 일반적으로 많이 하는 포멧으로 하드디스크의 전 영역의 트랙을 다시 만들면서 기존의 데이터를 몽땅 지우죠. 그리고 논리적베드섹터를 밀어 버립니다.
3. 퀵포멧 - 데이터 영역은 그냥 두고 FAT 부분만 포멧하므로 포멧이 빠르나 논리적베드섹터는 그대로 남습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도움되시기를... antimega2k 문제제기
하이레벨포맷이라는 것은 사용자의 os에 맞춰서 하드를 포맷하는 것을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는 포맷방법이기 때문에 잘 아시리라 믿고 로우레벨포맷에 대해 아는대로 몇자 적겠습니다.
로우포맷은 공장에서 출하된 상태로 초기화해주는 포맷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이해하시기 쉬울 겁니다. 포맷을 한다고 하는 것은 파티션이 된 디스켓을 섹터와 트랙의 구분 해줘서 데이타를 쓰고,지울수 있게끔 해주는 작업인데, 로우레벨 포맷은 파티션을 포함한 트랙과 섹터를 모두 없애서 초기화를 시키는 것이죠.
예전에는 bios상에서 로우포맷을 지원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요즘은 거의 없더라고요. 그렇기 때문에 따로 로우포맷용 유틸리티를 사용하셔야합니다.
일단, 로우포맷을 실행하시고, CD나 플로피로 부팅을 하신후 fdisk등으로 파티션을 잡아주고, 일반 포맷을 사용하시면 하드를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그러나, 말은 쉽지만 자칫 잘못하다가 낭패를 보는 경우가 있으니 가급적 사용을 안하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을합니다. 가끔 보면, 배드섹터가 생격다고 해서 무작정 로우포맷을 하는분이 계신데, 만약 베드섹터가 논리적인경우라면 크게 문제될것이 없지만, 물리적인 베드라면 로우 포맷이 사실 큰 의미가 없습니다.
하드 포맷을 하시려면, 파티션, 파일테이블(FAT, NTFS...)...등 기초적인 공부를 하시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무턱대고 하다 못하면, 어쩔수 없거든요... ^^;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답변 로우포맷은 공장에서 처음만든상태로... nkk7399 문제제기
포맷에는 하이포맷(일반포맷)과 로우포맷이 있는데 하이포맷은 하드디스크에 주소를 처음부터 끝까지 지정해 주는 것이고 로우포맷은 하드디스크를 공장에서 처음 판매될 때처럼 완전 초기화하는 것입니다.
하드를 정리하거나 바이러스 감염 등으로 일반적으로 하이포맷을 많이 사용하는데 하이포맷으로 하드의 많은 오류를 100% 해결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하드의 오류를 100% 제거하기 위해서는 로우포맷보다 좋은 것은 없습니다.
하이포맷 명령어는 WINDOWS 디렉토리 내에 있는데 이것으로 명령어의 형식에 맞게 실행하면 되지만 로우포맷은 CMOS SETUP내에 명령어가 있어 이곳에서 실행합니다.
처음 구입한 하드는 LOW FORMAT이 되어서 나오기 때문에 이 부분을 생략해도 되지만 사용중인 하드디스크를 로우포맷을 꼭 해야하는 경우가 여러 가지 있습니다.
** 로우포맷을 꼭 해야하는 경우 **
1. FDISK의 할당과 해제가 안되는 경우
2. 논리적인 배드섹터 삭제하려는 경우
3. FDISK나 하이포맷을 했는데도 컴퓨터의 이상 증세가 계속되는 경우
4. 악성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백신으로 해결이 안되는 경우
이러한 증세가 있어 로우포맷을 했는데도 같은 증세가 계속되면 하드의 물리적인 고장일 수 있고 컴퓨터 자체의 문제일 수 있습니다. 컴퓨터의 기계적인 이상이 없다면 위의 증세는 100% 해결할 수 있습니다.
하드 MODE에는 LBA NORMAL LARGE로 구분을 하는데 로우포맷 할 때에는 하드 MODE를 IDE HDD AUTO DETECTION 에서 반드시 NORMAL로 수정을 해야합니다. LBA모드에서 로우포맷을 하면 진행하는 과정만 나오고 로우포맷이 실제로는 안되는 메인보드가 간혹 있습니다. 그리고 로우포맷이 모두 끝나면 다시 IDE HDD AUTO DETECTION에서 MODE를 LBA로 수정하고 CMOS SETUP를 종료해야 합니다.
어워드 바이오스를 사용한 메인보드에는 CMOS SETUP 내의 "HDD Low Level Format"에서 로우포맷이 가능하지만 이외의 바이오스는 CMOS SETUP에 로우포맷 기능이 없어 파일로 제공되는 유틸리티로 로우포맷을 해야합니다.
유틸리티로 제공되는 로우포맷의 종류가 많이 있는데 그 중에 가장 많이 사용하고 안정적인 AMIDIAG.EXE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도움이 되었나요... 그럼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