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이런글 올려도 되나 모르겟네요
이 카페에 청소년들이 많은거 가튼데 ; 흠... 쓰고 후회 하겠습니다 ^^;
만화책 나나에 나오는 담배는 실제로 일본에서 판매 되고 있다는거 아셧나여??
이 문제 때문에 나나의 비난의 목소리도 있었는데...
작가 야자와 아이 선생님께서는 들은 척도 안하고 계속 나나에 흡연장면을 그리셧죠^^
야자와 아이 님께서 흡연가 이시기 때문에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지만... 아무튼 멋진 분이신건 틀림없죠?ㅋㅋ
자 그럼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야스랑 신이 피는 담배는 'Black Stone'이라는 담배 입니다.
맛도 여러가지잇는데 사진에 나온 거는 체리맛 입니다 ㅎ;;
이 담배는 여러가지로 깊은 뜻을 가지고 잇습니다...
야스와 렌, 노부, 나나 4명이서 한방에 모여서 밴드 이름을 뭘로 지을까 고민하다가 야스가 피던
블랙스톤을 밴드이름으로 짓게 됏죠...4명이니까 블랙스톤즈..
또 한가지 나나가 밴드를 만들때 추억에 잠겨서 입에 안맞을 블랙스톤을 피운적이 있죠...
두번째 담배는 나나가 주로 애용하는 세븐스타 입니다..필터 색깔이 만화에 나오는거랑은 다른데 ^^;;
거기까진 저도 일본사람이 아니라서 모르겟고요..담배 곽도 좀 다른거 갖고 ㅎㅎ 이 사진은 최근에 찍은거 같아서 나나가 나온 97년도 담배는 사진이 없네요 ;;
나나는 정확히 언제 부터 담배를 폈는진 모르겠는데 고등학생때 피우던 담배는 모르겟고요
렌이랑 사귀고 부터 렌이 피는 똑같은 담배를 피우게 된거 같습니다.
그러고 보면 나나는 참 이상한 애 인거 같아요... 렌의 담배를 피우고 렌이랑 똑같이 피어싱을 하고
똑같은 부츠를 신고 팔에 연꽃(렌의꽃,일본에선 연을 렌이라고 합니다)을 새기는 등등...
저로써는 이해하지 못하지만... 나나가 굉장히 멋져 보였습니다...
비비안의 반지도 굉장히 멋있고요...<-- 너무 갖고 싶은데 돈이 ㅡㅡ
몇글자 더 적고 싶지만 더 이상 담배에 관한건 생각이 안나네요^^;
저는 최근에 나나를 접하게 된 사람 입니다. 만화를 보고 느낀점은 뭔지 모르게 등장인물들에게 정이 가게 되었습니다. 만약 내가 나나라면 이렇게 생각하겠구나.. 이러케 느끼게 될 정도로 나나에게 푹 빠져 버린거 같습니다. 두 사람의 나나중에 딱히 마음에 드는 사람을 뽑으라면 저는 하치가 마음에 듭니다.
강아지 처럼 귀엽고 사랑스러운 여자기 때문에... 만약 제가 두 나나와 사귈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저는 하치를 선택하고 싶습니다... 나나는 제가 감당할 수 있는 인물이 아닌거 같에요...
제가 가진 태어나면서 받은 사랑이 작아서 그 사랑을 나나에게 나눠 줄 만큼은 안되는거 같아요
나나도 렌과 함께 있어도 하나가 될수 없다고 생각한건 아마도 렌도 나나 처럼 어릴때 사랑을 많이 받지못해서 다른사람에게 사랑을 줄수 없다고 생각해요. 그런 두 사람이 사랑을 하면 할수록 더 사랑에 목 마르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 입니다.
만화책 현재 17권까지 읽고 18권 나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빨리 나왓음 좋겟네요..
내용은 어느 정도 짐작은 가지만... 해피 엔딩이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나나와 하치가 707호실 방 창문가의 식탁에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과 나나가 목욕하고 있는데 하치가 문을 열고 들어가는...........그런 장면을 정말 다시 보고 싶습니다.... 나나가 다시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하치가 타쿠미를 버리고 나나한테 갈수는 없는거 겟죠?? 현실은 그렇겟죠... 그러면서 점점 어른이 되가는거겟죠?? 이 만화책을 보면 볼수록 나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현실에 사람들과 인연이 생겼으면 좋겟는데... 막상 그게 두렵게 느껴지는 마음이 듭니다... 죽을때 까지 가지고 갈 병인거 같아요...
나나와 하치가 다시 웃으면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