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 : 2011. 10. 7(금요일)
▶위치 : 경남 김해시 삼방동 120-1 ·
▶코스 : 신어산주차장~영구암~신어산정상631.1m~영구암~신어산주차장
고1인 기영이 가을소풍을 신어산으로 간다하여 은하사주차장까지 태워주고
지난번에 보았든 투구꽃(돌쩌기)을 보기위해 영구암으로 갔다
투구꽃도 보았고 운좋게도 물매화도 보았다.

▲ 영구암길은 가장 빠른코스인만큼 경사도는 있다 주차장으로 하산하는 방향표시가 있는곳에 올라섰다.


▲ 영구암 아래 거북바위사이에 불상을 모셔놓고 불공드리는 곳에 도착한다 나는 불상을 모셔놓은 입석바위한테서 마애석불을 찾아보려하나 석불은 아닌것 같고 한문글체만 보인다.




▲ 동녘에서 비추는 투명한 햇살을 받으며 암벽틈에 갖힌 느티나무는 몇년째 저러고 살았을까?





▲ 아침 햇살이 좋다 일찍 아침산에 오르면 이렇게 투명한 햇살을 받을수 있구나 싶다.



▲ 영구암에서 풍경을 즐길때 김해고 1년 소풍온 학생들 몇몇이 온다. 어떤 학생은 대게 헉헉거린다.
안스러워서 아래 약수터있다고 가르켜 준다.



▲ 거북바위머리에 모셔진 삼층석탑에서 조망하는 경치가 아름답다
3층석탑의 유래도 김해 가락국의 역사와 관련이 없지는 않는것 같다 석탑의 기원이 인도 간다라 지역의 탑의 형태라는 내용이 게재되어있다.








▲ 가을이 조금씩 물들고 있다
다른나무보다 빨리 단풍이 드는 이 나무이름은 뭘까?







▲ 영구암에서 여유롭게 휴식을 갖고서 신어산 정상부위 헬기장까지 오니 신어산 정상부위에는
소풍온 김해고 학생들이 개미떼처럼 작게 보인다. 저 속에 기영이도 있을것 같다.

▲ 영구암 주변에서 직은 참취꽃이다




▲ 영구암 주변에서 만난 투구꽃이다.


▲ 신어산 정상부변에서 만난 산박하이다.

▲ 귀하게도 생각되는 도라지꽃이다 밭에서는 보았지만 산에서 만나기는 처음이다.

▲ 당잔대이다

▲ 가을에피는 용담은 많이 볼 수 있었다.





▲ 뜻밖에도 물매화가 딱 두그루가 있었다 얼마나 반가운지 모른다 처음보는순간 아 이꽃이 물매화구나 하고 느낌이 왔다.

▲ 한창 제철인 쑥부쟁이이다


▲ 쑥부쟁이와 더불어 가을에 너무 잘 어울리는 구철초이다.



▲ 신어산 정자를 세운지가 3년도 채 안된것 같은데 어떤문제가 생겼는지 보수중인것 같다.

▲ 요즘은 산불초소를 지키시는 아저씨가 안보이신다 꼭 말을 걸어 오시든 아저씨였는데 왠일일까 궁금하기도 하다.

▲ 신어산 오면 정상석 사진을 꼭 찍게된다 학생들하고 시간 맞추어서 하산하여 기영이하고 함께 집에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