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면 아침 7시 40분 출발~통영도착 11시 여객선을 타구 연화도로 들어간다~
몰래 하던짖도 들키면 데놓고 한다구
하루하루가 다른게 아니라 이젠 드러내놓코 가을이다~더붜서 죽겟다던 여름도 여기져기 쪼차 댕기다보다
아침 저녁으론 춥다 춥다 하는 계절이 다가왔다~~
모든건 허망하고 한순간이다~계절조차도~
연화도~
연꽃을 닮은 모형이라 연화도라 부른다는 섬 여행이다~섬산행은 간단한 차림을 하는데 이번엔 우도/반하도/연화도~
3 곳을 종주하기에 등산복 입기싫지만 맘 먹고 등산차림이다~ㅋ
부산아침 16도 낮쵝오기온 26도 통영 아침기온 19도 낮쵝오기온 26도로 바닷가 섬에 바람이 이렇게 안부는것도 처음이다~
바람도 없는 가을바닷가 햇살이 느무뜨거워 디지는줄~
반가붠 얼굴을 만나며 다들 갑장이라는데 나도 갑짱이다~
야자수 나무가 약간은 외국 정취를 풍긴다~~아들딸들이 제 밥그릇을 찾아 에미곁을 떠나고.. 급 보고픈 맘이///
아들 딸도 보고플때 못보고 사는기 재미도 없다~~~에잇~
전 총무님~~딘따로 방가 디비졋습니더~~~ㅋㅋ
한 의리~하시는 상구대장님~~그리구 한미모하시는 갑짱칭구~ㅋㅋ
갈매기들이 과자를 달라며 열쉬미 날개짖하며 따라온다~
한 머쨍이 하시는 오늘의 대좡님~~짠~~~
가끔 모여 간단산행 맛집 벙개팀들~~
빠질수엄는 맛똥산 타임~~
반하도와 연화도를 이어주는 현수교~
좌로 부터 우도/반하도/연화도~~~
우도/반하도/연화도를 이어주는 다리와 현수교가 지난6월부터 개통~
각지역에선 너도나도 한국에서 젤 긴출렁다리라고 관광상품을 출시~
연화도가 아닌 우도에 내려 트레킹 준비~
통영에서 11시 여객선을 타구 12시 우도 도착~~몇명만 우도 구멍섬으로 들머리를 잡아 트레킹 시작이다~
몽돌 해수욕장과 구멍섬이 보인다~몽돌해수욕장은 켐핑을 할수있게 넓다란 나무테크가 설치되었는데
우도자체에서 해놓은건지 그옆 펜션 개인이 해놓은건지~여름 휴가때 1~2박을 하며 좋아하는 으막에 빠져도 좋을듯~
우도의 명물 구멍섬~~바위에 여기져기 구멍이뜷려 구멍섬인가 햇는데 큰 바위하나에 구멍이 뜷려 구멍섬이란다~다들 박장대소~
우도/연화도 용머리 동두까지 같이 완주하신 분들~~서로 힘들어 하면 기다려주고~~의리맨으로 인정합니다~
목 섬~
우도 최정상을 오르며 바라본 구멍섬과 펜션~펜션 4인기준 1박 15마넌~
구멍섬에서 우도 정상가는길은 부더런 둘레길수준~
우도전망대에서 다도해를 감상하고 반하도로 내려간다~
우도에서 반하도를 이어주는 현수교~
한 의리하시는 상구대장님~종일 발걸음 같이해주셔 감사드립니다~~화이팅!!!
반하도는 지난6월 새롭게 둘레길을 조성~~짧게 연화현수교까지 이어진다~
반하도에서 연화도로 이어지는 현수교~
다시 연화도로 내려와서 연화봉으로오른다~
연화봉으로 오르며 바라본 연화도 전경~
이 맘때는 야생화를 보며 사색에 빠지면 어느듯 가을감성을 촉촉하게 불러일으킨다~~~
전국각지에서 몰려든 여행사와 산악회시그널~~~멋집 맛집 유명지 쏠림 현상~~~
가만이 쳐 놀다가 산행전날 일찍 시장보고 김치 두가지 (갖김치/ 배추김치)담고
밑반찬한다구 종일서있섯뜨마 허리도 아푸고~다리도 묵직하고 개고생이다~~
아니
가만있다가 안그래도 폭염이네 폭우네 야채등등 모든게 처 비싸고 게다가 추석이라 안비쌀것도 비싼데
갖김치가 묵고싶다는둥~배추김치가 와이리 시 다는둥~~
그란다꼬 담는 내는 뭠미?
여기져기 싸돌아 댕길람 비싸도 담아 놔 야제~~~ㅇ ㅏ 놔~
연화도는 사명대사가 수도한곳으로 불교 성지터다~ 불교인들이 더 많이 찾기도 하지만 연화봉 밑에 연화사가 있어
종교상관없이 많은 관광객들이 1년 4계절 꾸준하게 찾는곳이다~
통영8경인 용머리 바위~~~연화도의 하이라이트~~~
절대절경인 보덕암~~~
동두마을~~
아들바위에서 동두마을일 잊는 출렁다리~~~굳이 안해도 될법도하지만 관광객을 유치할려면~~~
기암절벽~
용머리끝 전망대이다~~~
동두마을 한적한 바다~~조용하게 쉬고싶으면 여기서 1박을 해도 좋을것 같다~~~철지만 바다에서
두 모자가 늦은 수영을 하고 있다~~~한낮은 매우무더웟슴~~
우도 몽돌해수욕장과 동두마을 바닷가 가 한적하니 인상적이다~
쪈이 좀 돌아간다면 좋아하는 으막과 함께 여행을 함더 하고픈 맘~~~또 대출신청 해아쥐~~호호
동두마을을 지나 다시 아들바위로 오르는데 빨딱선 오름길~~이상하게 섬 산행은 힘들오...
다도해의 섬들~~~쪼맨한섬 하나 이전해줄테니 줄을 서시요~~~타임아웃~헤헤~
대장님 총무님~~~깍꿍~~~~!!!
연화사~
다 져버린 연화사의 수국이 한층더 농익은 자태를 자랑하며 500년 고찰을 빛내기도~~~
연화사~
이 사찰의 역사는 500여 년을 거슬러 올라간다
연산군의 억불정책을 피해 온 연화도사가 제자 3명과 함께 연화봉 암자에서 전래석을 모셔놓고 도를 닦으면서 살았는데
연화도사가 타계하자 제자들과 섬주민들이 도사의 유언에 따라 시신을 수장했고 도사의 몸이 한 송이 연꽃으로 변해
승화되었다고 하 여 연화사라 이름지었다고 한다
1998년 8월 고산스님이 창건했는데 400여년전 연화도사, 사명대사, 자운선사 등이 이곳에서 수행했다고 한다
이렇게 가을맞이 섬여행 연화도 아듀~~~아침 갈때 업었던 바지가 더 작아져
배만 트즈라 보고 먹고 웃고 ~3대원칙에 아주 충실했던 우도/반하도/연화도 3섬~완주 끝~~
바다위를 수놓는 붉은 sunset~찰라처럼 스치는 단어가 있긴한데 떠오르지않는다..
다만
멍청하게 쳐다만 볼뿐..
안델센은
여행은 정신을 젊어지게 한다했다
그래서
그곳이 어디던
떠나는 자체가 설렘을 주고
미지의 세계를 상상하고 떠나기때문에
정신은 끝없이 젊음의
세계를 여행한다
처음 만나는 곳
첨 만나는 사람
처음 먹는그곳의 맛집~
늘~
설레이고 충전시키며
삶을 젊어지게 우리는 발버둥 쳐야한다~
경쾌한 발걸음에 팔다리를 흔들며~ㅋㅋ
찌니~~~
★우도/구멍섬/목섬/반하도/연화도/연화봉/아들바위/출렁다리/용머리바위/동두/연화사/선착장/12:13~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