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봉산 푯돌만 찍을려고 했는 데 새치기 햇슴 사진 가져 가세용
산도제법 가을옷으로 단장하고 낙동 대간꾼들을 맞는 것 같습니다 몇백년 먹은 저런 거목도 쓰러지면 저렇게 돼는 데 인간이 뭐 대단하다고 요란을 떨어 샀는지
이 사람은 마라톤 선수인데 요즘 마라톤 시즌이라 양다리 걸친다고 살이 쪽 다빠졌습니다 새도 자고 넘는다는 고개 10시간 동안 그렇게 보고 싶어하던 고개 패잔병 입니다 지나왔던길 남은길 이길은 군바리들의 피땀어린 길이다 대간 땜방하려 백운산 클럽에서 오신분들인데 여자분 산타는 게 장난이 아님 마지막엔 같이 구보하고 내려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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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예티(정상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9.10.0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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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백양산(윤상두) 작성시간 09.09.29 떡도잘먹고같이산행하니더없이좋고그러네요 라면도맛있게잘먹었습니다추석잘보내시고요 10월2째삽당령-대관령구간에서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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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예티(정상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9.10.01 고향 잘다녀오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음 구간에서 보입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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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찬수 작성시간 09.09.30 창원팀들의 열정에 항상 성원을 보냅니다. 떡 감사했구요 수고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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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예티(정상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9.10.01 네 감사합니다 항상 큰 걸음으로 뚜벅뚜벅 걸어 산행하는 모습이 참 좋아 보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