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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산사랑제이 작성시간15:41 new
연하천 샘물, 참으로 시원하고, 맛있었지요. 선비샘 샘물도 부족함이 없는 맛좋은 샘물이였습니다.
저도, 산행 경험이 전혀 없었던 학창시절, 절친과 화중 종주 웃지못 할 에피소드가 있지요.
지난번 종주후에 에피소드 몇자 적어보다, 글이 너무 길어져 그냥 지우고 말았네요.
ㅎㅎ~~~
날이 아무리 가물어도 지리산 계곡물은 마르지 않는다고 하지요.
그래서 역시 지리산은 지리산이다 하곤 하는것 같습니다.
산과 샘물을 이토록 광범위하게 잘 알고 계시니, 참으로 부지런하시고, 진정 도인 이신가봅니다.
이제 축지법을 써시는지, 산행 발걸음도 점점 빨라 지시는듯 합니다.
장거리, 안전산행 축하드립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