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릴때 부터 알던 동생(여자 나이 40세) 이 어제 전화가 왔읍니다..
자기가 알던 동생, 남자친구가 지금 베트남에서 가라오케를 하고 있는데..
장사가 너무 잘되고 있어 다른곳에도 매장을 내려고 한다며 자기를 도와줄수 없냐며.....
가게에 베트남 마담도 있어며 그냥 돈관리와 한국사람이 오면 얼굴마담정도만 하면 된다 ...등등
월 400만원 이상을 주겠다고 합니다.....
저도 베트남에서 3년정도(호치민)살았지만....헐~~~~~
이런일이 가능한것인지요...
저는 이해가 좀 되지 안ㅎ네요
그래서 조금 시간을 두고 그리고 현지에 가서 확인을 하라고 이야기는 했지만..
제가 한국에 돌아온지 4년이 되어가는데 그사이
베트남이 엄청나게 변한건지 아니면 내가 물정을 모르는건지.....
저도 베트남에 있을때 가라오케에 갔지만 한국가라오케는 너무 비싸서 1년에 한번 두번정도...........
보통 로칼을 가지 않나요!!!!!!
회원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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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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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균스 작성시간 11.04.07 얼굴마담만 할 것 같으면...한국말 할 줄 아는 베트남애가 낫지 않나요....뭔가 다른게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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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blue guy. 작성시간 11.04.08 1, 불법 취업이며 매춘에 직간법적으로 관여하게 됨으로 공안이 맘만 먹으면 어떻게든 엮어 하룻밤에 유치장에 가둘 수 있습니다. 2, 이 업종은 이미 한국인들이 베트남 현지인들에 경쟁력에서 떨어집니다(술값,,아가씨 수급력) 3, 제가 사장이라도 장사 안되는데 400만원 수입 보장 못합니다 (니가 와서 매상 오르면 줄께의 역설적 표현이겠지요) 4, 고급 접대 수준은 4,5성급 호텔 가라오케로 갑니다. 5, 현지에 사시며 사업 내공 있으신 분들 절대 한국 사람 경영하는 술집 안갑니다.(이유는 많으나 생략합니다) 6 지금도 잡지에 보면 폭탄 돌리기하듯 매물로 나온 가라오케 많습니다. * 주관적 관점이니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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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땅부자 작성시간 11.04.18 위 내용 다 맞는데, 4번은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5성급 호텔 가라오케는 재밌게 못논다는 이유 + 애들 코가 너무 높아서 오히려 손님 기분이 상하는 이유로 쫌 아시는 분들은 잘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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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즐거운 삶 작성시간 11.04.08 지금 호지민 매매할 가라오케 많이 있는 걸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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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땅부자 작성시간 11.04.18 저는 local은 잘 안가고 레땅동 일본 혹은 한국 가라오케를 많이 가봤는데요, 일단 위 동생분의 제안은 좀더 고민을 거듭해야 하겠습니다. 한국에서 할일이 없어 힘든 상황이 아니라면 발을 담그지 않는것이 상책이라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