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갈빛칼럼 窓

하나님은 창조하신다 (2012.5.13)

작성자길목|작성시간12.05.22|조회수17 목록 댓글 0

 

 

“하나님은 창조하신다” (창 1.1-5)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하셨다는 고백은 기독교 신앙의 출발이 됩니다.

그러나 창조신앙은 하나님께서 세상을 지으셨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차원을 넘어섭니다.

 

세상의 주인이 누구인가?

창조 이야기는 하늘의 일월성신에서부터 땅의 풀 한포기에 이르기까지,

그 모든 것들을 지으신 주인이 있다는 것을 가르쳐주는 이야기입니다.

창조 이야기는 출애굽의 상황과 관련이 있는데 (창세기의 기록자가 모세),

모든 것의 주인이라고 으스대던 애굽왕 바로에 맞서서, 하나님만이 주인이심을 선포하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므로 창조신앙은 하나님이 이 세상과 내 생명의 주인이심을 기억하며 사는 것입니다.

 

혼돈에서 질서로

창조 이전의 상태가 혼돈과 공허와 흑암이었다면, 창조 이후의 세계는 빛과 질서의 세계입니다.

창조 이야기는 하나님의 말씀이 혼돈에서 질서를, 공허에서 가치를, 흑암에서 빛을 이끌어낸다는 것을 가르쳐주는 이야기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들려지고, 그 말씀에 응답할 때 공허와 혼돈의 삶이 가치를 가진 삶이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긍정하시는 하나님

창조 이야기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상을 보시고, 좋아하셨다고 합니다.

이것은 창조된 세계가 선하고 아름다운 세계이며,

또 우리가 삶을 살아가는 태도가 긍정이어야 함을 가르쳐주는 이야기입니다.

불평하고 비난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태도가 아님은 출애굽의 이야기가 잘 전해줍니다.

모든 상황에서 긍정과 감사 그리고 찬송을 선택하는 삶을 살고자 하는 것이 창조신앙입니다.

 

이 고백과 삶으로 창조주 하나님을 높이는 삶을 살아갑시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