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갈빛칼럼 窓

갈빛강단 (6.9) / 이루실 줄을 확신하노라 (빌립보서 1.3-6)

작성자길목|작성시간13.06.16|조회수13 목록 댓글 0

 

이루실 줄을 확신하노라 (빌립보서 1.3-6)

 

본문에서 바울은 빌립보 교인들을 생각할 때마다 하나님께 감사드리게 되며,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는 것이 늘 기쁘다고 말합니다.

 

바울은 기독교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이지만, 당시에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동료 그리스도인들에게 자주 의심 받았고, 그의 권위는 곧잘 깎아내려졌습니다.

그는 예수님께서 부르셨던 12제자가 아니었을 뿐더러,

예수님을 믿는 이들을 박해하고 죽이기까지 하던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빌립보 교인들은 달랐습니다.

그들은 처음부터 바울을 응원하고, 일관되게 그가 하는 사역을 후원해 주었습니다.

바울은 그것이 고마웠던 것입니다.

 

바울은 빌립보 교인들을 보면서,

그 마음속에서 역사하시는 분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합니다.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바로 진리의 성령입니다.

 

우리 안에는 우리를 진리와 선으로 혹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곳으로 인도하시는 성령님이 계십니다.

성령님께서는 우리 안에서 선한 생각과 마음을 불러일으키고 계십니다.

그리고 그 성령께서는 우리가 일관되게 나아가도록 이끌어주십니다.

사람의 마음과 생각은 늘 변화하지만, 우리 안에 계시는 성령님은 한결 같으십니다.

‘첫날부터 이제까지’

한결 같았던 빌립보 교인들의 태도는 성령님께서 역사하신 결과였다고 바울은 고백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령님의 도우심이 없었다면, 우리는 어떤 선한 열매도 맺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인간은 너나 할 것 없이 선에는 무능하고 악에는 익숙한 존재가 아닙니까?

빌립보 교인들과 우리 모두는 끊임없는 성령님의 역사와 인도하심으로 말미암아

여기에 서 있게 된 것이라고 바울은 가르쳐주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더욱 ‘성령님, 저를 인도하소서,’ 기도하며 걸어가야 할 것입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