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낮]부르심과 회복, 그리고 창조세계를 향한 사명!!!(렘1:4-10 /행9:1-19 /마9:35-10:1) / 2602607 성령 2주
작성자갈계골작성시간26.06.07조회수6 목록 댓글 0성령강림 후 첫째주간 / 260606 토
사과알솎기 막바지다. 아직도 높은 곳에 잎에 가려진 알들이 많이 보인다. 어느덧 사과가 엄지손가락보다 더 커가고 있다. 신기하다. 생명이 신비다. 수요일, 제 9회 지방선거가 있었다. 민주당이 승리했음에도 서울시장과 경남과 경북도지사와 평택을 의원선거 결과때문에 아쉬움이 남는 선거다. 민주당 8월 전당대회때문에 선거보다는 당권싸움에 빠진 모습, 조국혁신당과의 연합에 대한 부분.... 2년 뒤 총선에선 이런 모습을 온전히 극복하면 좋겠다. 6월 첫주 토요일, CBMC 남원비전지회 조찬모임 포럼을 인도했다. 대표들과 함께 아침식사도하고 차담을 나눴다. 6.3선거에 대해서, 지난 주에 있었던 선교세미나에 대해서 평가회도 가졌다. 이후 6월 6일 현충일이라 만인의총을 다시 조용히 둘러봤다. 만인의총 정상부까지 가보기는 생전 처음이다. 1,597년 8월 12일부터 16일까지 남원산성에서 일본군 56,000명과 조명연합군 4,000여명. 조선장군들은 교룡산성에서 싸우기를 제안했음에도 명나라 장군이 남원읍성을 강하게 밀어붙이는 바람에 지고 말았다. 민관 10,000여명이 죽었다. 죽어간 분들을 모두 한곳에 묻었다. “만인의총(만명의 무덤)”이 생겨난 이유다. 이후 일본군은 전주로 진격. 하지만 남원읍성 전투에서 진이 빠진 일본군은 전주성을 함락하지 못했다. 남원읍성을 목숨걸고 지켜낸 600여년 전의 남원을 살아간 선조들의 정신을 잘 이어가면 좋겠다.
https://www.youtube.com/watch?v=Dbg3RJ3fAC4
https://www.youtube.com/watch?v=ftKnoKn_Cb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