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인의총, 무덤 위에 핀 노란꽃!!!
6월 첫주 포럼과 현충일, 사과알솎기!!!
성령강림 후 두번째 주일
총회에서 지키는 환경주일
절기로는 아홉번째인 망종 1일차
오늘 주일을 잘 보냈다.
절기로 보자면 보리추수가 시작되는 시절이다. 망종!!! 24절기, 동이족의 지혜가 깊이 베어있는 중요한 개념(?)이다. 천문에도 밝았던 동이족!!! 그 당시 농경의 삶은 기본!!! 그렇게 살아 온 누천년 선조들의 생활이 고스란히 베어있기때문이다.
21년 4월 3일(토)
코로나가 한창이던 시절 CBMC 남원비전지회가 생겼다. 5년 2개월을 맞았다.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지금까지 잘 헤쳐오고 있다. 올해 1월부터 또다른 큰 변화가 생겼다. 매주모임은 그대로다. 하지만 시간과 요일과 내용을 바꿨다. 매주 목요일 저녁 7시에서, 토요일 아침 7시로... 내용은 CBMC에서 나온 포럼책을 중심으로... 아주아주 큰 변화다. 부족한 사람이지만 남원비전지회 창립멤버이고 지도목사인지라 내가 첫째주 포럼을 인도하고 있다. 2,3,4주는 다른 대표님이.... 어제가 6월 첫째주 토요일이라 인도해야기에 준비하다보니 잠을 설쳤다.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 맞는 말이다. 야간형이다보니 아침모임은 여전히 버겁고 힘들다.
이번주 목금토일(6월 11-14일) 북간도 순례를 다녀올 예정이다. 3월에 공지가 됐다. 기장총회와 늦봄 문익환기념사업회가 공동주관이다. 북간도는 한국기독교 역사에 있어 너무나 귀중한 곳이라 늘 가보고 싶었다. 남북분단으로 북간도의 기독교 자양분이 여전히 제대로 알려지지 않아 아쉽고 안타깝다. 나에겐 꿈에도 그리던 북간도다. 기장소속목사기때문에, 또한 역사를 귀히 여기다보니 찾아온 소망일까? 기장소속 목사라도 관심이 없을 수 있는데, 왜 나에겐 필이 꽂혀올까? 이건 북간도 순례 후에 정리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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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MC 조찬 포럼 모임
주제가 깊이 공감됐다.
"베르디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는가?"
베르디 바이러스!!!
처음 듣는 개념이다.
인도를 해야하니 자료를 찾았다.
인공지능에게도 물어보고...
"나부코"로 명성을 얻은 베르디의 초창기의 모습때문에 생긴 개념이였다. 지금 베르디의 명성이라면 생기지 않았을 개럼일 듯... 포럼4권 6강의 중심은 교만과 우월감을 경계하며 자기 삶에 충실함이라 본다. 귀한 성찰이자 자료다. 함께 참석한 6명이 나눴다. 나누니 더 풍성해진다. 나름 준비를 많이 했지만 대표님들의 삶이 있으니 한 시간 자료를 따라 나누다보니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들도 보게됐다. 브레인스토밍!!! 좋다. CBMC 포럼책. 감사하다. 적극 활용하면 좋을 듯!!! 책 내용의 관점(? 바라봄, 글쓰기 중심...)에 미묘한 거부반응이 일어나기도 함은 있지만... 내가 혼자 자료집을 만들 여력은 안되니!!!
이후 식사와 차담
대표 한 분이 양계사업을 하시기에 가끔씩 회원들에게 계란을 나눠주신다. 이날도 계란을 많이 가져오셔서 오신 대표들에게 나눠주셨다. 대표님들의 섬김을 자주 경험한다. 감사할 뿐이다. 비전지회 대표님들이 열성적이다. 또한 맑고 순수하다. 중앙회는 솔직히 실망스럽다. 윤석열 내란정국에서 극우와 연동된 목사의 모습이 드러났다. 이미 알고 있긴하지만.... 다 그러함은 아니지만... 발을 빼고픈 맘이 크다. 갈계는 나름 혼신을 다하지만 나의 기본인 전북동노회와 시찰회와 농목에도 집중하지 못하고 있는데....하지만 남원비전지회 대표님들은 맑고 순수하니.... 혼자 속앓이를 하고 있다. 나에겐 계란 4판을 주시는게 아닌가. 집에 와서 곧바로 교인들에게 나눠드렸다. 주일예배 후 공동식사 땐 계란을 삶았다. 싱싱할 때 먹어야 좋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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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담 후!!!
사과알솎기 막바지다. 19골을 지난 주에 모두 솎았다. 하지만 잎이 무성하다보니 위쪽으론 자세히 보지 못해 잎 뒤에 가려진 놈들을 찾아 솎아주고 있다.
아내가 혼자 사과밭에서 일하고 있기에 곧바로 사과밭으로 가려다가 현충일이기에 "만인의총과 남원읍성"을 돌아보고 싶은 맘이 하루 전에 포럼 준비 후 유튜브를 보다보니 찾아왔다. 이재명대통령이 한미유해발굴 후 유엔과 한국과 미국으로 보내는 각서와 운구모습이였다.
15분 44초의 영상!!!
말이 없지만 감동이 찾아왔다.
예전이 이리도 많은 울림이 있다니...
목사다보니 주일예배(예전)을 늘 인도하기에 찾아온 느낌일 수도 있을 듯... 그러다보니 현충일 하루 앞둔 날 행사를 풀로 다시 봤다. 주일까지 영향미쳤다. 이건 목사로써 자기반성한다. 이번주 북간도 순례때문에 금요일부터 빡빡한 일정을 소화했는데 토요일 늦은밤에 또 필이 꽂혔으니... 그냥 접고 잤어야되는데... 개인카페엔 이 소회까지도 자세히 기록하다보니!!! 나만의 병(?달란트)이다.
https://youtu.be/v_MV5nX5UE0?si=WM_wx3-D9Wyz5Fh
만인의총과 남원읍성!!!
정유재란의 아픈 상흔이자
남원인들의 기개가 돋보이는 현장이다.
1,527년 8월 12일부터 16일까지의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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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인의총을 가끔 지나는 갔다.
하지만 무덤까지 찾아보기는 이날이 처음이다. CBMC 모임 후 9시반경에 이곳에 도착했다. 벌써 덥기 시작한다. 11시반경에 다 돌아봤다. 만인의총!!! 귀한 공간이다. 두 시간에 거칠게 돌아봤다. 더 자세히 돌아볼 필요를 느꼈다. 더욱이 이 지역의 유초고등학생들에겐 너무나 귀한 현장임을 다시 새겼다.
아영면기독교연합회 연합교회학교 아이들도 꼭 오면 좋겠는데... 유초등생들에겐 버거울 듯...중고등생들도... 켄텐츠를 개발해서 가볍지만 즐겁게하면 좋을 듯....
무덤 앞에 서서
남원시내를 처음 바라봤다.
또다른 풍경이자 느낌이다.
바로 뒤엔 교룡산성이 우뚝서 있었다.
남원을 잘 아는 조선장군들은 교룡산성에서 일본놈들과 싸우자고 주장했다. 일본은 56,000여명(?), 조명연합군은 4,000여명. 10배가 넘는다. 그러니 교룡산성이란 지형을 이용한 전투가 당연하다. 하지만 명나라 장군은 평지에 있던 남원읍성을 주장. 이때 힘은 조선군이 아닌 명나라가 우위!!! 결국 패배했다. 그럼에도 이어진 전주성전투에선 승리했다. 남원전투에서 관민이 죽으면서 싸웠기에 일본이 승리했지만 전투력에 치명타를 입었기때문이란 역사가들의 평가에 난 공감한다.
정유재란!!!
남원읍성전투!!!
젊은 청춘을 나라를 위해 바친
젊은 시절을 보냈던 남원의 선배들에게
감사의 마음으로 머리를 숙일 뿐이다.
조명연합군!!!
지휘권의 문제!!!
지금도 동일하다.
북한은 군작전지휘권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군작전지휘권을 대통령이 행사할 수 없다. 유엔사령부가 가지고 있다. 실재는 한국에 주둔한 미군사령부가 가지고 있다. 6.25 남북전쟁의 결과물이다. 이승만의 오만방자함때문이다. 실력이 없으면서 호언장담때문이다. 북한군이 6.25 새벽 4시에 남침하니 선조처럼 도망가기에 바빴다. 유엔 사령부에 군작전지휘권을 맡겼다. 그 선택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그럼에도 여전히 한국교계에 많은 이들이 이승만이 장로였기에 지지하고 있다. 역사를 얼마나 왜곡했으면...
노무현대통령 때 군작전지휘권을 돌려받기로 유엔과 미국과 합의했다. 하지만 이명박이 집권하면서 묵사바났다. 이재명대통령의 등장. 노무현행정부시절을 알고있으니 자기 임기내인 5년 안에 군작전지휘권 반환 작업 중이다. 적극 찬성한다. 미국 트럼프와 이스라엘 네타냐후의 이란공격!!! 유대인과 기독교가 연합해서... 이승만의 무능때문에 잃어버린 사대주의의 상징인 군 작전지휘권을 이번엔 반듯이 찾아와야한다. 더 이상 미루면 안된다. 트럼프와 네타냐후 같은 놈들에게 대한민국의 젊은 우리네 아들딸들의 생명선택권을 왜 맞기는가? 이건 아니다.
좀 격해졌다.
현충일!!!
1,527년 정유재란!!!
만인의총!!!
남원읍성전투!!!
나라를 위해 애쓰다
목숨을 잃은 분들을
기억하며
추모하며
마음을 다지기 위해
만들어진게 현충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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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
죽어간 이들의 무덤을 찾음은 당연하다.
더 중요한건 전쟁을 막아야한다.
유엔사령부가 가진 군작전지휘권
실재로는 한국에 주둔한 미군사령부
이 권한을 이재명행정부시절에
꼭 가져와야 한다.
2026년 6월 6일
현충일에 맞는 우리네 현실의
행동목표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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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격했다!!!
2606080349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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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페북에 정리했다.
어제는 세계 환경의 날
72년 스톡홀롬에서 제정되어
73년 "하나 뿐인 지구"란 주제로
처음 환경의 날이 열렸다.
2026년 환경의 날 주제는
"자연에서 영감을,
기후를 위해
우리의 미래를 위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