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세번째 풀을 벴다.
비온 뒤라 눅눅하지만....
나의 경작지는 아니지만
사과밭 옆 밭도 풀을 재작년부터 베고 있다.
벌레때문이다.
도랑쪽으로 베다보니 빠졌다.
겁이났다.
하지만 노하우가 있다보니
자세히 상황을 살펴보니 삽질을 하면 될 듯....
삽질을 하니 흙이 너무 좋다.
마사토인 듯....
감자가 잘 되는 밭이다.
흙이 좋으니 당연할 듯.....
이후
세번째 나무 아래 풀약을 쳤다.
시기별 풀들이 돋아난다.
거미줄에 걸린 모기를 봤다.
보이지 않는 세계의 사투가 치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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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뒤
16시 30분 버스로
인월에서 동서울터미널로 이동한다.
11일(목) 아침 11시 30분 비행기로 북간도로 간다.
기장총회와 늦봄 문익환기념사업회 공동주관이다.
북간도는 한국기독교의 중요한 현장이다.
보수자들이 한국교계를 대표하는 듯 보인다.
하지만 실재는 북간도의 정신이 면면히 흐르고 있다.
한국교인들이 제대로 알아야하는데....
목사들도 제대로 모르고 있으니....
잠시 뒤 일정때문에
주일 주보도 만들었다.
아내가 신학교를 졸업했기에
아내에게 주일인도를 맞겼다.
설교문도 준비했다.
폰도 사진과 영상을 정리하지 못해 여분이 40기가 정도다.
최소 70기가를 확보하기 위해 정리하고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K7MGt2NXnL8
https://www.youtube.com/watch?v=5ZzlQV-HFyw
https://www.youtube.com/watch?v=9cDdS3xiqSs
https://www.youtube.com/watch?v=ToEuYtKSkd4
https://www.youtube.com/watch?v=XwQRfn_AmC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