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뭣이 중한디?>
이재명 대통령 해외순방 환송인사와 귀국인사가 화제다. 정청래 당대표가 참석했는가 말았는가, 90도로 허리를 굽혔는가 아닌가, 언론이 상당히 민감하게 보도하고 있다. 정청래 참석 여부와 허리 각도가 그렇게 중요한가?
당대표 경선을 앞두고 정청래와 김민석 두 파로 나뉘어져서 각축하고 있으니 신경이 예민해질 수 있다. 그럼에도 이대통령이 순방외교 성과보다 공항에서 인사치레가 더 중요하달 수 있는가. 뭣이 중한디? 외교 성과 보도는 없고 허리 각도만 대서특필하는가!
당대표 경선은 민주적 절차에 따라 정정당당하게 하면 그만이다. 그런데 마치 당을 둘로 쪼갤 듯이 상대방을 악마화하는 것은 민주 정당답지 않다. 이 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계파 분열 없이 당내 단합과 당정 협력을 이루는 것이다. 그러므로 당대표 경선을 빌미로 갈라치기하는 세력들을 척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러지 않으면 추락하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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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전
안동대 민속학과 임재해교수 페북
은퇴하신 교수님이다.
글에 아쉬움이 딱 하나있다.
이건 민주당의 문제임에도
더 중요한건 언론의 분열책동이라 본다.
정청래와 김민석
민주당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대표에 올인은 일반적이다.
6.3 지방선거에서 불거진 부분은
민주당대표인 정청래의
리더쉽의 문제라
난 본다.
당대표니!!!
또한 국무총리인
김민석의 문제라 본다.
임재해교수님의 글의 포인트는 안다.
하지만 이렇게만 쓰면 보수기득권
언론의 파렴치함은 사라진다.
그래서 일부러 부제로
"민주당, 언론의 분열책동"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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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정신을
바짝 차려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