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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선거 패인은 이재명에게 있다!!!/ 송모세목사

작성자갈계골|작성시간26.06.22|조회수13 목록 댓글 0

진짜 선거 패인은 이대통령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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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서울 패배는 부동산 반발 표심이 아니다.
나도 1990년대 석촌호수 옆 백제고분. 삼전도비가 있는 석촌동에 근 10년을 살았던 소위 '강남사람' 전력이 있다.
이번 지선에서 왜 강남이 80% 압도적으로 오세훈에 몰표를 주었을까를 강남人心으로 분석해 본다면, 거의 대부분이 ‘부동산 표심’이라는데 대해서 나는 동의하지 않는다.
문재인 정부 2018년 지선에서 강남구, 송파구, 강동구 구청장이 당선된 적도 있으며 이번처럼 80%를 넘는 반민주당 쏠림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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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표심’이라고 한다면 그쪽에 자가 소유비율이 최소한 7-80%는 되어야 하는데 세입자가 근 50%나 되고 더구나 집주인 중 외지인 10-15%가 높은 집세를 챙겨가고 있다. 집값이 오르면 이쪽 주민들이 상대적으로 고통과 상실감에 처할 사람들이 더 많다는 이야기다. 시장에 확실한 신호를 주지 못하고 어정쩡한 부동산정책을 쓰면 집 가진 자와 세입자가 다같이 분노한다.
이번 지선에서 딱 그 딜레마에 걸렸다. 말은 집값 낮춘다고 떠드는데 집값을 전혀 잡지 못하는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의 무능에 유례없는 분노의 표심을 표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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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통령의 #좌표찍기 정치에 대한 경고
이와 맞물려 정작 이번 지선에서 분노한 것은 따로 있다. 이것은 서울 강남만 아니라, 대구, 부산, 울산 등 전국적으로 보인 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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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50년 지기 친구들이 모여 점심 식사를 했다. 가급적 정치 이야기는 피하는데, 이번 선거 이야기가 나와 한마디씩 하는데 “이재명 대통령의 '#좌표찍기' 정치에 대한 경고” 라고 일치해서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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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를 앞 둔 예민한 시점에 대통령이 분노를 X에 표시하면 마치 전쟁 사령관이 포격지점 좌표를 찍은 듯 민주당 정치인과 지지자가 일제히 달려들어 총공세를 하는 방식이 오만하고 상대편에서는 두렵게 보인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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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령 스타벅스가 ‘5·18기념 탱크 텀블러’로 사고를 치자 이대통령은 ‘4.16 사이렌 기념’까지 스타벅스의 악행을 찾아내 언급, X에 분노를 표시하였다. 공기관까지 ‘불매 바람’을 확산하고 구매권 환불 태풍이 불어 한국스타벅스는 망하고 ‘멸콩 황태자’ 정용진과 신세계그룹은 초유의 위기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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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강남역 철근 빼먹기', '서소문고가 붕괴' 등 선거막바지에 터진 오세훈발 악재는 그냥 나둬도 시민의 분노는 저절로 발효하고 오세훈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자연스럽게 끓어올라 시장에 당선될 일이 결코 없었을 것이다.
대통령은 때가 때인 만큼 진득하니 바라보면서 대통령의 직무에 맞게 원론적인 언급만 하면 된다. 그러나 역하고 과한 분노를 표시했다.
뭐라고 변명해도 사람들은 이를 대통령의 ‘선거개입’으로 본다.
대통령이 진두지휘하며 민주당과 대통령 숭배적 지지자가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권력통치 방식은 상대적으로 중도층과 보수층에게는 ‘두려움’과 ‘견제심리’를 일으키고 똘똘 뭉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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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짐이 선거철에 민주당 허물기는 쉽다. 지역감정을 이용해온 국짐폐당은 선거를 앞두고 일부러 당대표와 주요 후보들이 광주에 간다. 스스로 욕을 먹고 피해자 코스프레 쇼를 연출하는 것이다. 5·18묘역 참배는 고사하고 입구에 들어서지도 못한 채 5.18시민단체들이 거칠게 막아서면 속으로는 “더, 더, 더 막아줘. 폭력이면 더 좋고...” 하면서 지역감정을 자극하여 반사이익 계산하면서 쾌재를 부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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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짐 보수가 가진 치트키는 1)지역감정 유발 2)빨갱이 타령 3)부동산 흔들기… 인데 당치도 않는 낡은 구닥다리가 아니다 아직도 크게 유용하기 때문에 써먹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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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패배원인은 절대적으로 이대통령 잘못
이재명 대통령이 이번 지선패배의 원인을 민주당 안에서 우리 편끼리 서로 죽으라고 싸우니까 “사람들이 먹고 살기도 바쁜데 왜 저러냐?... “ 라고 분석했다. 당이 잘못하고 정청래 당대표의 책임이고 당원에게 책망투로 가르치는데 이는 매우 잘못된 판단이며 표현 방식이다. 만약 이런 식의 인식을 고치지 않으면 앞으로 사태는 더욱 악화될 수 밖에 없다. 우측 중도보수로 한치도 영역 확장을 못할 뿐만 아니라 충성된 지지자들을 허물어뜨린다. 이런 패착을 계속 둘 이유가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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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다 솔직히 말하자, 이번 지선에서 이길 수 있는 곳에서 진 것은 99퍼센트 대통령의 잘못이고 책임이다.
“日로는 능하는 바를 알고(자신감을 갖고 잘하라)
月로는 망하는 바를 알아라”(잘한다고 교만에 잡히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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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고가 붕괴, GTX강남역 철근부실에 대한 대통령의 X글로 오세훈을 당선시켰고
대통령의 5.18 탱크데이 비난 글은 대구에서 김부겸을 떨어뜨렸다.
민주당 의원들이 떼를 지어 #공소취소 로 충성심 경쟁한 것도 결정적 패인이었다.
https://www.facebook.com/share/1FvBZ8AG3p/

하루 전 송모세목사님 페북
순복음재단 소속

송모세목사님
60대 중반이다.
순복음계열 목사다.
중국선교사로 있다가 국내로 왔다.
15여년 전 거창에서 기장농목 모임 때 처음봤다.
순복음출신이라 무시했다.
하지만 얘기를 나누다보니 그게 아니다.
이후 지금까지 페북으로만 접한다.

지선 패배가 이재명에게 있다니!!!
제목이 맘에 안든다.
그래도 신뢰하는 선배라 읽었다.
고개가 끄덕여진다.

여론에 맞겨둬도 충분한데
좌표찍기로 언급했으니
반대급부로 보수층이 결집했다는 말이다.
민주진영은 긴장감이 약화됐다.
이건 민주당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지선은 이겼으니 전당대회를
미리준비하다보니
지선에서도 영향을 미쳤음이
결과로 나왔다.

서울시장
대구시장
경남도지사
평택을 의원 보궐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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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민주당 내부결속부족임이 분명하다.
송모세목사의 이재명의 좌표찍기는
보수층의 결집 유도가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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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밭이다.
이젠 집으로...

오늘 일정이 많았다.
진안 브런치 카페 소담에서
전북동농목 6월 정기모임겸
기장농목 8월 여름대회 논의
전북동농목 총무인 아영중앙교회
김문곤목사의 아내 카페
개업식과 오찬과 차담

이후
순창으로
이후 남원 시내에 있는
국립농수산품질관리원으로
운봉에서 만찬
사과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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