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7월 마지막 주일 아침에 드리는 선교 편지
임마누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은혜와 평강을 구하며 문안을 드립니다.
계속되는 폭염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들이 지쳐 있음을 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모두가 더욱 강건하시어 충성스러운 하나님의 나라의 일군들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며칠 전에 한국 청와대 앞에서 이 시대 하나님의 나라를 사랑하는 양심적인 목사님들 50여명이 삭발을 하고 혈서를 쓰는 일이 있었습니다. 저들을 그렇게까지 완곡한 반대를 할 수밖에 없는 것은 다름이 아닌 소위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서 새로운 ‘국가 인권 정책 기본 계획서’를 법무부 인권정책 팀이 입안한 것을 7월 31일 국무회의를 통과하여 시행하려는 계획이 있었기 떼ㅐ문이라고 합니다. 민주사회에서 ‘인권문제’는 아무리 강조하여도 지나치지 않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사시화된 인권, 외눈깔 인권은 하지 않음 보다 더욱 해악적이라는 사실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예를 든다면, 중동 아시아 국가가 내전이나 이슬람 전쟁으로 인하여 수많은 시리아인들을 비롯하여 많은 사람들이 유럽으로 유입이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이들이 너무나도 가련하고 불쌍하여, 버림받은 분들이라는 긍휼의 마음으로 저들을 돕기 시작하여 영국이나 독일, 프랑스 등 소위 기독교 정신으로 저들을 거의 무제한으로 받아 들였다고 합니다.
저들의 동지들이 많이 생기게 되니 저들은 규합하여 마치 물에 빠진 사람 어렵게 건져 주었더니만 ‘내 보따리 내 놓으라‘는 식으로 자기 종교인 이슬람 사라이법에 따라 하루에 5번 기도를 하여야 하고, 할랄 음식을 먹어야 하고 이슬람 코란을 읽어야 한다는 식으로 요구 조건이 날이 갈수록 많아져 버렸다고 합니다.
특히 기독교 국가에서 도저히 받을 수 없는 일부다처주의는 수많은 가정들을 파괴하고 타락하게 만들어 버렸다고 현지 선교사들의 안타까운 소식을 계속적으로 접하고 있습니다.
이에다 이들은 자녀들을 많이 생산하니 해당 정부로부터 엄청난 혜택을 받고 있음에도 마치 무저갱과 같이 빨아드리는 일에만 몰두하고 있으니 현지 정부의 똑같은 목소리가 ‘이런 다민족 정책, 다종교 정책은 절대로 해서는 안된다.’고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인권은 진정한 의미에서 ‘인권’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 ‘인권’이란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올바르게 아는 것, 곧 자신이 흉악한 죄인임을 깨닫는 것에서부터 출발하여야만 하는 것입니다. 또 하나님께서 왜 사람을 지으셨는지? 에 대한 답, 곧 깨달음이 있어야만 진정한 인권, 곧 하나님의 지으신 목적을 이룰 수 있는 것 아닐까요?
그런데 지금 문재인 정부는 이런 인권의 의미는 눈을 씻고도 찾을 수 없고, 성소수자라는 이름을 가진 동성애자들을 보호해 주는 것이 인권으로 곡해하고 있습니다. 또 이 세상의 모든 종교는 다 같다는 식으로 종교다원주의 라는 논리를 법제화하여 기독교를 박해하려는 숨은 의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종교 다원주의 입장을 취하고 있는 나라들마다 공통분모가 있는데 그것은 기독교, 곧 예수 그리스도가 유일한 구세주임을 가르치거나, 전파하는 것을 금지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어떤 나라에서는 ‘우리의 구원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로 말미암지 않고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고 강단에서 설교를 하면 바로 법적인 제제를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거리에서 노방 전도도 못하게 재갈을 물리겠다는 것이 진정한 인권이고 신앙의 자유이겠습니까?
어찌 이뿐이겠습니까? 자살자를 국회의장이라는 자가 ‘정의 사람’이라고 치켜세우지를 않나, 낙태를 합법화하여 생명을 천시하려는 시도 등 여기 나열을 구체적으로 한다면 지면이 모자랄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저는 지난 주간 동안에 성경 사무엘서(사무엘 상,하)부터 시작하여 열왕기서(열왕기 상, 하)를 읽었습니다. 아니 하나님께서 이 시대를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눈을 주시고자 읽게 하셨습니다.
사울과 다윗, 그리고 솔로몬 시대 그 다음 열왕들의 시대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는 분명한 메시지가 담겨져 있음을 알게 하셨습니다. 그 메시지는 아주 간단하게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순천자(順天者)는 흥(興)하고. 역천자(逆天者)는 망(亡)한다’
처음 시작은 사울이나 솔로몬이나 하나님을 사랑하는 모습이 있었고, 겸손한 자의 모습이었으나 자신의 명성이 높아지고 세력을 얻으니 겸손이 교만으로 바뀌어 하나님이 싫어하는 일들을 골라가면서 행한 그 결과 저들이 하나님을 버렸으니 하나님도 버려 나라와 민족 자체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참혹한 무저갱에 빠져 버렸음을 분명하게 말씀하여 주시고 있습니다.
특히 아합의 죄악과 므낫세의 죄악이 너무나도 많아 회복 불능이 되어 자기 몰락은 물론이요, 하나님이 택하신 민족인 이스라엘과 유다가 망하여 버림을
받아 바벨론으로 끌려가서 포로 생활 70년을 하여야만 하는 엄청난 일이 있었습니다.
솔로몬과 아합과 므낫세의 죄악의 공통점이 바로 음란과 이방신 섬김이었습니다. 바알을 비롯하여 아세라 목상, 시돈 사람의 여신 아스다롯, 암몬 사람의 가증한 밀곰 등을 시작으로 하여 그 당시 중동 지방의 온갖 잡신들을 다 끌어 들여 저들을 하나님보다 다 숭배한 그 결과는 하나님의 진노를 격발하는 일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런 죄악상을 보고 하나님은 그래도 사랑하시어 혹시나 하고 구약의 선지자들 보내셔서 온 몸으로 그 죄악들을 책망하며 하나님 앞으로 돌아 올 것을 호소하였지만 다윗을 제외한 저들은 더욱 악하여 하나님 대적하는 일에만 몰두하였습니다.
저들에게 왕으로서 통치할 수 있는 기간을 어떤 왕은 40년, 어떤 왕은 십 수년을 주셨지만 하나님 섬기기를 거부하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 선지자들을 박해하는 일만 하다가 성령을 훼방하는 자, 곧 회개하는 일을 거부하다 심판을 받은 것을 이 시대를 살고 있는 모든 분들도 귀담아 들어야 할 것입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온 몸으로 울부짖으며 회개하고 하나님 앞으로 돌아 올 것을 호소하는 저들이야 말로 하나님의 사자들이요, 이 시대에 하나님이 세우신 선지자들이 아닐까요?
죄악이 쌓이고 쌓이면 하나님의 심판이 여러 모양으로 이 땅에 임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언제나 성경은 그렇게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누구에게나 해당하는 하나님의 공의요, 사랑입니다.
폭염의 계절임에도 불구하고 구국(하나님의 나라)의 일념으로 하나님의 진노를 가로 막는 자의 모습으로 서서 외치는 저들을 위하여 시원한 냉수 한 그릇이라고 줄 수 있어 선지자의 상을 함께 받는 여러분과 저가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울에서
이 우복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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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드립니다.
2018년 9월 10일에 출발하는 ‘러시아 선교 탐방’의 등록 마감일이 7월 31일로 다가 왔습니다. 일생토록 기념이 될 만한 선교 탐방에 여러분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문의 전화 010- 7134-9909 (이우복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