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25일 오늘의 말씀 묵상 편지”
“여호와의 사자”
우리가 오늘 함께 묵상할 하나님의 말씀은 창 48:15-16의 말씀을 중점적으로 묵상하고자 합니다.
“그가 요셉을 위하여 축복하여 이르되 내 조부 아브라함과 아버지 이삭이 섬기던 하나님, 나의 출생으로부터 지금까지 나를 기르신 하나님, 나를 모든 환난에서 건지신 여호와의 사자께서 이 아이들에게 복을 주시오며 이들로 내 이름과 내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의 이름으로 칭하게 하시오며 이들이 세상에서 번식되게 하시기를 원하나이다.
(And he blessed Joseph, and said, God, before whom my fathers Abraham and Isaac did walk, the God which fed me all my life long unto this day, The Angel which redeemed me from all evil, bless the lads ; and let my name be named on them, and the name of my fathers Abraham and Isaac ; and let them grow into a multitude in the midst of the earth.)”
임마누엘!!
‘박사들이 왕의 말을 듣고 갈새 동방에서 보던 그 별이 문득 앞서 인도하여 가다가 아기 있는 곳 위에 머물러 서 있는지라. 그들이 별을 보고 매우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더라. 집에 들어가 아기와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엎드려 아기께 경배하고 보배합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리니라.’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은 본문의 순서에 따라 ‘여호와의 사자’라는 주제로 말씀 탐구를 하고자 합니다. 이 주제는 매우 중요한 주제라고 생각이 됩니다. 왜냐하면 교회의 목사를 ‘주의 종’ , ‘기름부음을 받은 자’ 등으로 예우하는 모습을 특히 한국교회에서 일반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성경에 대한 조그마한 이해만 있어도 ‘목사’는 ‘메신저(messenger)’, 곧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하는 자’이지 ‘기름 부음을 받은 자’ 곧 ‘메시야(그리스도)’는 아님을 쉽게 분별할 수 있을 것입니다.
‘메시야’와 ‘메신저’는 엄연히 구분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렇게 구분이 제대로 되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파생되는 여러 가지 문제들이 있는 것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본문의 ‘여호와의 ’사자(使者)‘라는 말의 의미는 크게 둘로 나눠 설명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a;l]m',(mal'ak 말라크). ’사자(messenger)‘, ’대표자(representative)‘ 사신' 등을 의미합니다. 구약성경에서 말라크는 214회 나오며,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 어떤 특별한 임무를 수행하는 것, 다소 공적인 목적으로 파견자를 대표하는 것 등의 임무를 띠고 있습니다.
이 말라크는 ’인간 사자(메신저)‘와 ’초자연적인 사자(천사)‘에 대하여 사용되고 있습니다.
1) 인간 말라크는 메시지를 전하는 자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통하여 자신의 뜻을 세상에 전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구약성경에는 선지자가 있고, 왕이 있습니다.
선지자를 통하여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였고, 왕을 통하여는 하나님의 나라 건설을 하시고자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선지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악한 인간들을 꾸짖으며 회개를 촉구하는 일을 주로 하였습니다. 그 대상은 그 나라 국민만이 아닌 왕과 고위직으로 그 나라를 움직이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선지자들이 많았습니다.
또 왕들 중에는 하나님 앞에 겸손하고 순종을 잘하는 왕들을 통하여 크게 나라가 흥왕하는 축북을 주심으로 하나님을 사랑으로 섬긴다는 것이 그 나라의 흥망성쇄와 직결이 된다는 것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마음에 합한 다윗 같은 왕도 있었지만 하나님을 대적하는 아합과 므낫세같은 왕들이 있었니다. 그결괴는 극명하게 달랐습니다. 다윗때는 천하를 지배하는 모습이었다면 야합때는 나라가 패망하여가는 모습이었습니다.
이 메신저들 중에는 참 메신저도 있었지만 하나님을 변개하거나 왜곡하여 자기 멋대로 해석하여 전하는 거짓 메신저들도 많았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2) 여호와의 말라크(사자, 천사)는 특별한 천사의 존재, 곧 영적인 존재를 의미합니다.
이 사자의 특징도 다른 사자들과 같이 동일한 일반 영역의 기능들을 가진다. 그는 선한 메시지(창 16:10-13)와 위협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기도 합니다(삿 5:23). 그는 심판의 특별한 임무를 수행하고(왕하 19:35; 시 35:5-6), 사람들을 구원하기도 합니다(창 22:11; 시 34:7).
모세는 호렙산에서 이 여호와의 사자를 만났습니다. 불타는 가시덤불 가운데서 모세에게 나타나서 자기를 가리켜 "네 조상의 하나님이니…"라고 하셨습니다(출 3:6).
이 여호와의 사자가 잘못된 일로 여행하는 발람의 가는 길을 막아 서기도 하였습니다(민 22:22). 또한 이스라엘 자손들이 여호와 하나님을 버린 사사 시대 초기 때에도 이 하나님의 사자는 벧엘(삿 2:1-5)에서 그들에게 나타나 말하였고 나중에 기드온에게 나타나 이스라엘 백성을 이방인의 속박에서 구해낼 군대의 지도자가 되라는 사명을 주었습니다(삿 6:11-14). 또 여호와의 사자는 마노아와 그의 아내에게 나타나 그들이 장차 아들(삼손) 하나를 얻으리라는 약속의 말씀을 주었다(삿 13장).
이 여호와의 사자는 오르난의 타작 마당에 있던 다윗에게 나타났으며, 동시에 파괴하는 천사를 중지시켜 심판을 그치게 하였고 나중에 선지자 갓에게 나타나 다윗으로 하여금 그곳 바위 위에 제단을 쌓도록 하라는 명령을 전하게 하였습니다(대상 21:15, 18, 27).
이 여호와의 사자는 고민하고 있는 마리아의 남편 요셉에게 나타나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잉태된 자라‘고 가르쳐 주었습니다. 이 천사는 요셉에게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고 하라고 하여 ’예수라는 이름도 지어 주었습니다. 그밖에는 예수님이 공생애를 시작하기 전에 광야에서 40일을 금식할때도 함께 하며 도왔고, 겟세나네 동산에서 땀 방울이 핏방울이 도도록 기도할때도 천사가 도왔습니다. 물론 우리가 기도할 때도 그 기도를 도웁니다.
그러나 이 천사도 하나님의 피조물이기에 교만하면 타락하여 광명으로 가장한 천사로 변질이 되어 버리고, 에덴에 살고 있던 하와와 이브를 미혹에 빠지게 하는 일도 바로 이 타락한 천사인 루시퍼가 하였습니다. 그 범죄의 결과 죽음에 이르게 하는 것도 아바돈이라는 죽음의 사자가 이끕니다.
그러므로 타락한 천사는 루시퍼와 아바돈이 그 대표적인 존재입니다. 이들의 특성은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하고 변개하며 과장하는 일이 전문입니다. 또 육신의 정욕을 따라 살게 만듭니다.
하나님의 사자, 곧 천사는 가브리엘과 미가엘이 그 대표적인 천사입니다. 가브리엘은 좋은 소식을 전하는 천사장이고, 미가엘은 하늘의 군대장입니다. 또 루시엘은 노래하는 천사장입니다. 이들의 특징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하나님이 품성을 회복하게 하는 일을 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요셉이 만난 가브리엘 천사장을 통하여 좋은 소식, 기쁨의 좋은 소식 곧 복음을 듣고 감사하며 순종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될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서울에서
이 우복 드림
010-7134-9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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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을 축하드립니다.(요한복음 3:16로)
알려드립니다.
2019년 1월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서울역에서 찬양 선교사역을 하려고 합니다. 지금 이 찬양 선교사역을 위하여 헌신하신 분들이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격조 높은 찬양이 서울역에 울려 퍼질 것입니다. 그런데 다음과 같은 찬양 선교 장비가 부족합니다. 1) 키즈와일 신디(키보드 88건반) 1대 2) 베이스 엠프 1대 3) 드럼 등이 필요합니다. 혹시 이런 것들을 가지고 계시는 분이나 이 찬양 선교사역 장비 구입을 위하여 헌금하여 주실 분들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사랑의 손길을 기다립니다. 010-7134-9909 이 우복 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