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에 동성애와 관련하여 김동호 목사님이 자신의 견해를 밝혔고
이에 대하여 많은 분들의 문제삼는 목소리가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당시에는 김동호 목사님의 문제되는 주장이 무엇인지
자세히는 살펴보지는 않았습니다.
그 까닭은,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하여
동성애가 일류의 멸망을 초래하는 죄악임을
오늘날 우리들의 거울로 비춰 보여
알게 하여 주시고 있는 이상,
그런 이설들에 관심을 가지는 것은
동성애 반대운동에 시간 낭비 처럼 여겨졌기 때문이었습니다.
지난해의 그런 태도와는 달리
1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 그때의 김동호 목사의 문제를 거론하는 것은
김동호 목사 개인을 비난하고자 함이 아니라
동성애를 조장하고 변호하고 옹호하고 비호하고 확산 시키는 세력이
기독교회와 무관치 않다는 점을 말씀드리기 위함에서이고 .
그 좋은 예가 김동호 목사이기 때문입니다.
기독교회에는
2 종류로 구분이 되는데
인본주의와 신본주의 입니다.
동성애를 조장하고 변호하고 옹호하고 비호하고 확산 시키는 세력이
바로 인본주의 기독교회입니다.
이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앞세우는 것 같지만
사람의 사상을 집어 넣고
그 방향으로 성도님들을 몰고 갑니다.
이런 자들의 논리와 주장으로
동성애를 반대하는 사람들은 폭군으로 매도되고
그 자신들은 마치 의롭고 거룩하고 의의 광명한 천사들로
이득을 얻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이 낳는 결과는,
동성애 약한자 편이 되어 그들을 돕고
약한자를 억압하는 몰지각한 자를 물리치는
'우리 목사님은 다른 목사님과는 다르다',
라는 미혹을 낳게 되어
성도님들의 이목이 끌려 가게 됩니다.
이는 사악하지 짝이 없습니다.
죄악을 약한자로 미화시키고
죄악을 버리게 하고 회개 시키는 동성애 반대자들을 억압자로 매도하여
자신을 의로운 자로 나타내는 행위,
사탄적이라 하겠습니다.
인본주의에 속한 기독교회가 나타내는 특징은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하여 말씀하신 바를 따라
이것은 이것이다, 라고 말하지 않고
성경말씀을 인용하는 것 같지만
자신들의 생각을 개입 시켜서
그 방향으로 끌고 가는 아주 고약한 정체를 가지고 있고
그 대표적인 예가 김동호 목사의 경우에서 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통하여
동성애가 죄악으로 말씀하신바를 우리 모두는 다 아는 바입니다.
그렇다면 이에 대하여 어떤 이설도 달지 말아야 하고
어떤 주장도 앞세우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절대 진리이고 권세, 능력 그 자체이기 때문이며
그 뜻대로 그대로 성취되는 생명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김동호 목사의 경우는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앞에
자신의 사상과 주장을 펼쳤고 앞세운 것으로서
지극히 사탄적인 행위이며
더 악한 것은
동성애 반대하는 사람들을 매도함으로서
자기 자신을 광명한 천사로 둔갑시켜 이득을 취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의 발언 1항에서 부터 24개항 전체에
그런 맥락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동성애 반대하는 사람들은
십자군에 빗대서 매도하고
선교의 문을 가로 막는 역적으로 매도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을 나타내었습니다.
의롭고 거룩한 자로 말입니다.
김동호 목사가 어린애와 같이 이런 어리석은 행동을 하게 되는 것은
그가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인본주의 사상을 따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에게 딱 맞는 말씀이 있습니다.
롬10:3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였느니라
인본주의 사상을 따르게 되면
하나님의 말씀을 인용하는 것 같이 하면서도
인본주의 사상을 앞세워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행동하는 신본주의와 하나님을 대적하게 됩니다.
김동호 목사가 그러하였고
그 내용 전문을 아래에 옮겨 놓았으니
자세히 보시면
이 같은 내용이 사실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김동호 목사는
동성애 반대하는 사람들을 교활하게 매도하고 있고
이를 통해 자신은 아주 의로운 자로 높이고 있음을 밝히 보게 될 것이고
그의 실체를 알게 될 것입니다.
인본주의 기독교회가 동성애를 도리어 옹호하고
비호하고 확산 시키는 정체를 가졌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인본주의 사상을 가진 부류가
세계적으로는 세계교회협의회(WCC)가 있고
한국에서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있습니다.
이들은 하나님 말씀을 지켜 따르는 신본주의가 아니라
사람의 사상을 따르는 인본주의자들입니다. .
인본주의자들은
교회안에 인간의 사상을 세우고
성도들로 하여금 인간 사상을 따르게 만들어 버리고
교회안에 하나님의 말씀이 세워지지 못하게 무너뜨리는,
사탄의 어떤 간계함 보다 교활하기 짝이 없습니다.
이방 종교인들이야 드러나는 모양이 있기에
경계해야 하거나 미혹 당할 염려가 없습니다.
그러나 기독교회 중에 인본주의 노선을 추구하는 이들은
경계해야할 정말 무서운 대상으로서
그 자신들의 행위의 의로움을 드러내기에
성도님들은 이를 보고
그만 미혹되어 쉽게 끌려 갑니다.
그러나 그 가는 길을 알지 못합니다.
예수님 당시 유대인들이 자신들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고
사람의 가르침과 장로의 유전을 지켜 따르면서도
하나님을 잘 섬기는 것으로 여겼고
그런 행동이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는 결과를 낳은 것이었고
예수님으로 부터 회칠한 무덤으로 공격 받은 요인입니다.
김동호 목사가 1항에서 부터 24항까지 자신의 입장을 밝힌
모든 내용들을
한 미디로 요약하면,
그 자신은 의로운자로,
광명한 천사로 둔갑시키고 높이는데
동성애 반대하는 자들을 소재로 삼은 점입니다.
이는 더 없는 악함입니다.
분별력이 어린 성도들이 김동호 목사의 글을 읽게 되면
모든 목사님들 보다 더 위대하고 거룩한 목사님으로 여겨질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의 말씀보다
자신의 생각과 이론을 더 앞세워
거룩하고 의롭고 광명한 천사로 자신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죄악 동성애를 막고자
기독교회를 지키고자 나선 동성애 반대자들을 소재로 삼아
자신을 의롭고 거룩한 존재로 부각시키는 그 같은 행각은
사탄의 간계이고 미혹입니다.
그의 이론과 주장은,
죄악 동성애를 용인하는 이론이며
비호하는 이론이며
옹호하는 이론하며
확산 시켜주는 이론입니다.
그가 얼마나 의롭고 광명한지 보십시요.
13. 저들은 끝까지 포기할 수 없는 내 선교와 목회의 대상이다.
23. 나는 목회자이고 선교사이고 싶지 십자군이 되고 싶지 않다
김동호 목사에게 묻습니다.
동성애자들을 위하여 그 동안 행한 것이 무엇이 있기나 하고서 이런 소리 합니까?
'저들은 끝까지 포기할 수 없는 내 선교와 목회의 대상이다' 이라고요?
동성애자들을 위하여 그 동안 어떤 행동을 하고서 이런 소리를 하는지 내놔 보십시요?
자신을 의롭고 거룩하게 높이기 위하여
어떻게 동성애 반대하는 사람들을 십자군으로 매도를 하는지요?
이는 성도님들을 속이는 가증한 행위입니다.
솟은 망대 꼭대기 까지 올라간 교만의 극치임을 아셔야 합니다.
다음은 김동호 목사의 동성애 반대하는 사람들에 대한
입장표명과 이에 대해 안용훈 목사님(부산온천교회)의 반론내용으로서
보시고 분별하시고
6월11일 동성애 반대 집회에 한국교회 모두가 동참하는 역사를 기대합니다.
김동호 목사의 글 (https://www.facebook.com/dongho222?fref=ts)
1. 시카고 휘튼 대학 출신 중에 짐 엘리엇이라고 하는 선교사가 있었다. 2. 에콰도르 선교를 하다가 젊은 나이에 순교하였다. 그는 '영원한 것을 위하여 영원하지 않는 것을 버리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 아니다.'라는 유명한 말을 우리에게 남겼다. 3. 에콰도르 원주민들이 창으로 살해하였는데 엘리엇은 당시 총도 가지고 있었지만 저항하지 않고 그대로 저들의 창에 찔려 순교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4. 나는 그가 왜 그렇게 했었는지를 알 것 같다. 총을 쏘고 자신을 지키면 선교의 문이 닫힐 것이기 때문이었다. 5. 개인적인 생각일 수 있지만 선교적인 측면에서 볼 때 우리 기독교의 역사상 가장 반 선교적 행위 중에 하나는 십자군 전쟁이 아니었나 싶다. 십자군 전쟁을 하면서부터 교회에는 적이 많아지고 선교의 문은 좁아지기 시작하였다고 생각한다. 6. 교회를 지키기 위하여 세상을 공격할 때 세상은 교회의 적이 되는데, 그 순간 교회가 세상의 적이 되기도 한다는 것을 교회는 종종 잊는다. 7. 그렇게 되면 선교의 문은 좁아질 수밖에 없다. 선교의 문이 좁아지면 교회의 입지도 좁아진다. 8. 예수님도 자기를 죽이려고 덤벼드는 사람들로부터 자신을 방어하지 않으셨다. 짐 엘리엇이 자기를 방어하지 않고 순순히 저들의 창에 찔려 죽은 이유와 같은 것이 아닐까? 선교와 구원의 대상을 함부로 적으로 삼지 않으심이다. 8. 미국에서 동성애 법이 통과 되면서 동성애자들의 결혼주례를 거부한 목사가 벌금을 물고 감옥에도 갔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9. 만에 하나 동성애 결혼주례를 하지 않아 감옥에 가야하는 일이 한국에서도 일어나게 된다면 나는 아마 벌금을 물고 감옥엘 갈 것이다. 전 재산을 다 잃고 그것도 부족하여 감옥 생활을 한다고 하여도 내 신앙 양심상 동의 할 수 없는 동성애자들의 결혼주례를 하지는 못할 것이다. 10.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동성애자들을 적으로 삼고 싸우지는 않을 것이다. 11. 벌금을 물고 감옥엘 갈 수는 있어도 저들과 싸울 순 없다. 12. 정신 차리고 저들과 싸워 교회를 지키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교회를 지키기 위하여 저들과 전쟁을 벌일 순 없다. 그러는 순간 우리는 저들과 교회를 둘다 다 잃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13. 저들은 끝까지 포기할 수 없는 내 선교와 목회의 대상이다. 14. 교회는 지키는게 아니다. 교회를 지키려고 하는 순간 교회는 무너진다. 세상이 우리를 공격하고 찌르고 때려도 세상을 향하여 팔을 벌리고 그 모든 매를 맞는 것이다. 15. 교회는 그와 방식으로 지금까지 살아 남아왔다. 16. 살아 남은게 아니라 부흥하고 발전하여 왔다. 무엇보다 생명력을 이어 왔다. 17. 나는 동성애가 성경적이지 않다고 믿는다. 18. 창조질서에 어긋나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19. 그런데 세상은 동성애를 합법화하고 그것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과 교회를 공격해오고 있다. 20. 그 교회와 사람 속에 나도 있다. 21.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나와 교회를 방어하려고 하지 않는다. 방어 하다가 공격하게 되고 그러는 순간 저들은 나의 적이 되기 때문이다. 22. 짐 엘리엇처럼 그냥 그 창을 맞고 죽어야 나도 살고 교회도 사는 것이 아닐까? 23. 나는 목회자이고 선교사이고 싶지 십자군이 되고 싶지 않다. 24. 이게 양쪽에서 돌 맞을 내 생각이고 내 입장이다. | ||||||
김동호 목사의 동성애에 대한 글을 읽고서 /안용운 목사
![]() | ||
| ▲ 안용운 목사 /부산온천교회 | ||
1. 김동호 목사님은 자신의 글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6. 교회를 지키기 위하여 세상을 공격할 때 세상은 교회의 적이 되는데, 그 순간 교회가 세상의 적이 되기도 한다는 것을 교회는 종종 잊는다.
7. 그렇게 되면 선교의 문은 좁아질 수밖에 없다. 선교의 문이 좁아지면 교회의 입지도 좁아진다.
김동호 목사님의 위 글을 읽으며 놀라움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김 목사님은 동성애를 반대하는 일이 교회를 지키기 위해 세상을 공격하는 일로 간주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일제시대 교회가 신사참배를 반대한 일도 교회를 지키기 위해 세상을 공격한 일인지 묻고 싶습니다.
‘교회를 지키기 위해’라는 말 자체도 자신의 견해이지 틀린 말입니다. 동성애 반대운동은 성경적 진리의 빛을 세상에 비추는 일인 동시에, 세상에 보냄 받은 교회가 세상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고 하나님의 의가 이루어지도록 투쟁하는 일입니다.
세상은 교회가 진리의 말씀을 선포하고 하나님의 선교를 공격적으로 수행할 때 비로소 교회의 적이 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은 항상 하나님의 적인 동시에 교회의 적으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성경은 마귀를 가리켜 이 세상의 임금(요 16:11)이라고 하며 온 세상은 악한 자에게 속해 있다(요일 5:19)고 말하기 때문입니다.
주님이 세우시고 주님이 주인인 교회에게 음부의 문(권세)이 이기지 못할 것이라고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오늘날 교회는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이 세상에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파하고, 가르치며, 성령의 능력으로 그 나라를 나타내어야 할 사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역사 속에서 교회는 항상 공격적으로 선교해 왔고 음부의 문은 이기지 못하고 활짝 열려 왔습니다. 조선의 굳게 닫힌 음부의 문도 언더우드, 아펜젤러와 같은 선교사들의 공격적 선교에 의해 결국은 이기지 못하고 활짝 열려 오늘의 한국교회와 대한민국이 있게 되었습니다.
김동호 목사님의 말과 같이 교회가 세상에 대해 공격적이 되면 선교의 문이 닫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열리게 됩니다. 그러나 교회가 세상을 도피하고 세상에 대해 침묵하고 방치하면, 그때는 정말로 영국교회처럼 선교의 문이 닫히게 될 것입니다.
2. 엘리엇의 비유가 마치 소피스트와 같은 말쟁이의 궤변과 같습니다.
김동호 목사님은 자신의 견해를 뒷받침하기 위해, 선교사 짐 엘리엇의 순교와 십자군 전쟁을 대비하며, 그 두 예를 유추하여 오늘날 한국에서의 동성애반대 투쟁 방법에 대하여 간접적으로 비판하고 있습니다. 자신은 짐 엘리엇의 순교의 발자취를 따를지언정 십자군의 전철을 밟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점에 있어서 김동호 목사님의 말은 소피스트와 같은 말쟁이의 궤변과 같이 내게는 들려집니다. 원숭이 엉덩이는 빨갛다, 빨간 것은 사과, 사과는 맛있다, 맛있는 것은 바나나, 바나나는 길다, 긴 것은 기차 ... 이와 같이 들린다는 말입니다.
동성애 반대운동과 십자군 전쟁을 유추하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입니다. 동성애 문제는 교회가 먼저 세상(동성애 옹호론자들)을 공격한 전쟁이 아닙니다.
동성애문제는 세상(동성애 옹호론자들)이 국가인권위원회법을 제정하고 성적 소수자의 인권을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동성애를 반대하는 다수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제한하고 언론과 교육과 문화와 법률을 통해 동성애를 미화 조장하는 공격적 행위로부터 시작된 것입니다.
교회는 처음부터 십자군 전쟁과 같이, 동성애자들을 섬멸하고 동성애자 없는 나라를 만들고자 하여, 주도면밀하게 기획하고 집행하지를 않았습니다. 교회는 중세교회가 한 것과 같이 동성애자들을 마녀 사냥하는 식으로 혐오하고 핍박하고 멸하고자 한 적이 결코 없습니다.
동성애반대운동을 하는 사람들은 십자군이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 법이 허용하는 범위 안에서 정당하게 자신의 권리를 행사하며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는 것뿐입니다.
동성결혼이 합법화되고 차별금지법이 통과되어, 악하고 더러운 세상에서 살아가게 될 자신의 자녀들을 걱정하며, 결코 그런 세상을 내 자녀들에게는 물려줄 수 없다는 순교적 각오로, 뙤약볕을 맞으며 하루 종일 일인시위를 하는 젊은 어머니들이 김동호 목사님의 눈에는 과연 십자군으로 보입니까?
오히려 반대입니다. 동성애 옹호론자들이 궁극적으로 차별금지법을 제정하여 그리스도인들의 신앙과 양심의 자유를 억압하고, 교회를 대적하고 파괴하려고 획책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자신들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불의로 진리를 막는(롬 1:18) 악행도 서슴지 않고 있습니다.
동성애 옹호론자들은 국가인권위원회를 장악하고 국가인권회법의 보호를 받으며, 언론보도준칙을 만들어 언론을 통제하고, 질병관리본부를 침묵하도록 강제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에이즈 환자의 대부분이 남성 동성애자들이라는 사실과 동성애가 에이즈 감염의 주된 통로라는 사실은 언론은 물론이고 질병관리본부조차 말하지 않고 있습니다.
동성애반대투쟁을 하는 그리스도인들을 불의한 십자군에 유추하는 것은 대단히 불쾌한 일이며, "너희는 열매 없는 어둠의 일에 참여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폭로하라) 그들이 행하는 것들은 말하기도 부끄러운 것들이라"는 말씀에 순종하고자 하는 빛의 자녀들의 사기를 저하시키는 불순한 일이라 하겠습니다.
3. 김동호 목사님은 다시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22. 짐 엘리엇처럼 그냥 그 창에 맞아 죽어야 나도 살고 교회도 사는 것이 아닐까?
23. 나는 목회자이고 선교사이고 싶지 십자군이 되고 싶지 않다.
김동호 목사님의 글 중에서 가장 위험스러운 부분이 이 부분입니다. 좀 과하게 표현하는 것이 용납된다면, 예수님의 말씀을 인용하고 싶습니다.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화 있을진저 눈 먼 인도자여!"
나는 김동호 목사님이 짐 엘리엇처럼 동성애 문제로 인해 순교하는 것을 말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동성결혼이 합법화되어 수많은 다음 세대가 동성애로 영혼과 육신이 병들고 멸망하는 일에 대해, 목회자로서 선교사로서 김동호 목사는 하나님 앞에 책임이 없는지 묻고 싶습니다.
나는 김동호 목사님이 동성애자들의 주례를 거부하여 감옥에 가는 것에 대하여 상관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차별금지법이 통과된 후에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성경의 진리를 고수하고 신앙 양심을 지키기 위해, 재산을 몰수 당하고 직장에서 쫓겨나고 온갖 모욕을 감수해야 하고 더러는 감옥에조차 가야 하는 상황이 오게 될 때, 목회자로서 선교사로서 김동호 목사는 과연 양들에 대해, 잃어버린 영혼들에 대해 주님 앞에 아무런 책임이 없는지 묻고 싶습니다.
김동호 목사님이 정말로 동성애자들과 적이 되지 않고, 그들을 사랑하여 짐 엘리엇 선교사처럼 그들을 치유하고 구원하기를 원한다면, 그리고 목회자로서 잃어버린 또 다른 양들인 동성애자들을 품고 돌보아 주기를 원한다면, 앉아서 감옥 가기를 기다리지 말고 동성애자들을 탈동성애 하도록 구출하는 일에 순교적 각오와 함께 실천적인 행동을 보여주기를 바랍니다.
자신이 이 일에 전문가도 아니고 시간과 몸을 드릴만한 여유가 없다면, 탈동성애 사역을 하는 이요나 목사의 홀리라이프 같은 단체를 후원하는 일에 물심양면으로 나서므로 자신의 말이 진실됨을 보여주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은 악을 미워하는 것입니다(잠 8:13). 동성애는 하나님이 미워하는 악입니다. 그래서 나는 동성애를 혐오합니다.
성경은 죄와 싸우되 피흘리기까지 대항하라고 말합니다(히 12:4) 동성애는 하나님이 진노하시는 죄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동성애와 피흘리기까지 싸울 것입니다.
하나님은 세상 사람들을 사랑하십니다(요 3:16). 하나님은 동성애자들도 사랑하십니다. 그러므로 나는 동성애자들도 사랑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 받기를 원하십니다(딤전 2:4) 하나님은 동성애자도 구원 받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므로 나도 동성애자가 치유되고 구원 받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나는 동성애를 혐오하고 동성애와 피흘리기까지 싸울 것입니다. 왜냐하면 동성애는 죄악이며, 비정상적이고, 비윤리적이며, 반보건적이고, 반사회적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동성애의 해악과 불편한 진실에 대해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깨우치는 일에 앞장 설 것입니다. 그리고 국가기관과 언론과 학교가 이를 미화하고 조장하고 합법화하려는 모든 시도에 대해 국민의 한 사람으로 최선을 다해 막아설 것입니다.
그리고 동성애자들을 위한 진정한 사랑과 인권의 수호는 동성애자들이 탈동성애하여 자학적인 성중독으로부터 자유를 얻도록 기도하며 도우는 일임을 확신합니다. 그러므로 나는 동성애자들이 탈동성애 하여 치유되고 구원 받도록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동성애 반대투쟁은 자라나는 다음 세대들을 동성애로부터 보호하는 사랑의 실천 운동임을 확신합니다. 그러므로 나는 무지개의 환상으로 동성애에로 유혹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 선량한 국민들의 진정한 인권을 위해 적극적으로 투쟁할 것입니다.
우리는 동성애자들을 혐오하며 대적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혐오하며 싸우고자 하는 것은 동성애의 죄악이며,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고 사람들을 동성애로 유혹하는 악하고 더러운 귀신들입니다.
동성애와의 싸움은 세상의 빛이요 세상의 소금인 그리스도인이 이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이며 세상에 대한 자연스런 영향력입니다.
우리는 영국이 낳은 진정한 개혁가 윌리엄 윌버포스의 위대한 유산을 이어가고자 합니다. 윌버포스는 자신의 시대에 영국에서 행해지고 있는 죄악인, 노예매매와 노예제도의 폐지를 위해 일평생 의의 투쟁을 하였습니다. 윌리엄 윌버포스와 그의 동료들 소수의 평생에 걸친 투쟁에 의해 노예매매는 폐지되고 노예는 해방되었습니다.
김동호 목사님의 글은 한 마디로 말하면 소피스트들의 궤변에 해당하다 하겠습니다.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통치)가 임하고 하나님의 의가 실현되기를 갈망하며 순교적 각오로 죄악과 싸우고 있는 천국 투사들의 등에 활을 쏘는 이적 행위일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