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건 자기 자신 탓이다.

작성자심산|작성시간26.06.09|조회수28 목록 댓글 4

세상의 중심은 나이므로 모든 것은 나로부터 비롯되었기에 모든 것은 내 자신에게 달려있다.

어릴 때는 내가 이 세상에서 가장 귀하므로 나보다 더 중요한 사람이 없고, 나이 들면 나 만큼 대단한 사람이 없으며, 늙고 나면 나보다 더 못한 사람이 없다. 왜냐하면, 자연의 법칙과 이치는 음양제로섬 이므로 처음에 귀하고 중요하다고 생각했기에 나이들어 늙어가서 실제가 받쳐주지 않으면 그 상실감이 크기에 더 못하다는 생각이 들기때문에 그렇다.

돈에 맞춰 일하면 직업이고, 돈을 넘어 일하면 소명이다. 직업으로 일하면 월급을 받고, 소명으로 일하면 선물을 받는다.

일을 하다보니 저절로 알수가 있었다.
칭찬에 익숙하면 비난에 마음이 흔들리고,
대접에 익숙하면 푸대접에 마음이 상한다.
문제는 타인의 행위가 아니라 익숙해져서 길들여진 바로 내 마음이다.

집과 정원은 좁아도 같이 살 수 있지만,
사람 속이 좁으면 같이 못 산다.

산을 올라보면 저절로 알수가 있다.
내 힘으로 할 수 없는 불가능하다고 생각되는 일에 도전하지 않으면, 내 힘으로 갈 수 없는 불가능 하다고 생각되는 곳에 이를 수 없다.
하여, 나를 넘어서야 이곳을 떠나고, 나를 이겨내야 그곳(彼岸)에 이른다.

갈 만큼 갔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얼마나 더 갈 수 있는지 아무도 모르고, 참을 만큼 참았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얼마나 더 참을 수 있는지는 그 누구도 모른다.

지옥과 천국을 만드는 의외로 방법은 간단하다.
가까이 있는 사람을 미워하면 지옥(地獄)이 되고,
가까이 있는 사람을 사랑하면 천국이 되고 극락(極樂)이 된다.

이같이 모든 것이 다 가까이에서 시작된다.
상처를 받을 것인지 말 것인지도 내가 결정하고,
또 상처를 키울 것인지 말 것인지도 내가 결정한다.
왜냐하면, 그 사람 행동은 어쩔 수 없지만 반응은 언제나 내 몫이기 때문이다.

어떤 생명이든 간에 진통과 산고(産苦)를 겪어야 새 생명이 태어나고, 꽃샘 추위를 겪어야 봄이 오며,
어둠이 지나야 새벽이 온다.
모든 식물의 씨앗도 늦가을에 심어 긴 혹독한 겨울을 보내면서 이겨내야만 잘 발아한다.

이 세상의 이치와 자연의 법칙은 음양제로라는 상대성이다.
주면 준 것 이상 새끼 쳐서 되돌아 오고 고운 말은 천냥 빚을 갚으며, 만금(萬金)으로 산 이웃은 즐거움을 주기에 자연히 명(命)을 늘려준다.
오죽했으면, 우리 속담에서도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디."라고 했을까.

해서 따뜻하게 말할수록 따틋해지고
반대로 거칠게 말할수록 거칠어지고,
음란하게 말할수록 음란해지며,
사납게 말할수록 사나워진다.

결국 온 우주의 중심은 나이기에 모든 것이 나로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하여 나를 다스려야 뜻을 이루고 성공한다.
왜냐하면, 모든 것은 바로 내 자신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석가는 "하심(下心)으로 돌아가라"고 했고
노자 이이(李耳)는 과욕을 버리고 상선약수(上善若水)이니 "무위자연(無爲自然)"이라고 했던 것이다.

자연의 법칙은 음양제로섬이기에 상대적이므로
내가 자연이 되면 못 오를 곳이 없고, 못 이룰 것이 없다. 하니 모든 것은 다 나로 부터 시작되었기에 나를 바로 알고 잘 다스리면 되므로 남을 탓하거나, 또 괜시리 인간의 상상이 만들어낸 허구의 존재인 있지도 않는 신(神)따위에게 울고 불고 기도하면서 매달릴 일이 아니다.

태초(太初)에 빅뱅으로 우주가 생겨날때 그 가공할 파괴력의 무서움이 각인되어 있는 인간의 기억 저편 아카식 레코드 (Akashic Records)의 무서움이 낳은 허구의 환상들을 깨부수고 내가 대우주의 아들인 소우주로 온 우주를 주재하는 주재자(主宰者)인 것을 자각할때 내가 우주의 중심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어 극락(極樂)이자 천국(天國)으로 만들 것이다.
천국이나 극락이 어디 저 하늘 위나 서방정토(西方淨土)에 있는게 아니다. 바로 내 안에 있기 때문이다.

연(緣)이 닿아 이를 깨닫는 것도 나(그대)이고
연이 닿지않아 이를 깨닫지 못하는 것도 나(그대)이니 그것이 바로 명(命)이다.

이같이 세상일은 억지로 되지를 않고 우리 속담에 "콩심은 데 콩나고 팥심은 데 팥난다"고 삼생삼세(三生三世)에 스스로 뿌린대로 거두게 되기에, 만약 깨닫지 못한다면 지금 이 생(今生)에서라도 뿌리면 다음생에는 연(緣)이 닿아 깨닫게 될 것이고 그래도 안되면 세세영영(世世永永)하다보면 언젠가는 저절로 깨닫게 될 것이다.

https://www.instagram.com/p/DZWAggwEpIj/?igsh=MXVreHlneDAxd2pkeQ==


Perry Como - For the good times

https://youtu.be/0BsbMhkz3Qo?si=TpeUCJ7N2OavOW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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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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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다온 | 작성시간 26.06.09 천당과 지옥이 내 안에 있었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심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9 맞아요.
    감사합니다.
    고운 밤되세요
  • 작성자山中好(산중호) | 작성시간 26.06.11 모든게 나 자신의 탓.....
    좋은글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심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3 행복한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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