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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갤러리 부산본점] 신년기획 - 용, 희망을 꿈꾸다 展

작성자롯데갤러리|작성시간12.01.11|조회수53 목록 댓글 0

                   롯데갤러리 부산본점 2012 신년 기획

 

     ‘용, 희망을 꿈꾸다’

                  2012. 1. 6(금) – 1. 25(목), 20일간

 

관람시간 / 10:30am~08:00pm(평일), 09:00pm(주말) / 백화점 휴점시휴관

 

 

                 박은아,   서공임,   신창복,   이순임

 

 

▲ 신창복 - 사랑주술ㅣ99X61cmㅣ 장지, 수간분채   ▲ 박은아 – 공존 ㅣ50x75cmㅣ수간분채, 먹, 니금

 

 

 

지난해의 아쉬움과 함께 어느덧 2012년 설레임 가득한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임진년 흑룡띠 해로,

 

 

용은 비바람의 조화를 부르는 상상의 동물로 임금을 상징하고 용기와 비상 그리고 희망을 상징합니다

 

 

 

 

 ▲ 서공임 –용꿈, 요철지+수간 분채+먹, 72.7x60.6cm           ▲ 신창복-기원주술(황룡)수간분채,먹103X70cm

 

 

 

-용꿈 (요철지+수간 분채+먹)

 

용은 상상의 동물이지만 실제 동물보다 더 구체적으로 그려지고 숭상해 왔다. 그래서 용그림은 복록사상과 장수사상이 깃들여있는가 하면,

 

마귀를 싫어하고 쫓는 벽사상이 있으며, 또 출세사상에 선비가 되어 보고 싶은 숭문사상도 있고, 하늘나라에 가보고 싶은 승천사상도 있다.

 

이 같은 복합적인 요소들이 대길하다는 속설이 되어, 꿈에 용을 보면 좋은 수가 생길 징조로 풀이하고 있다. 이를 환타지 하게 그렸다.

 

 

 

 

 

 

롯데갤러리 부산본점 전시장에 들어서면 여러 가지 모습의 용들을 볼 수 있습니다.

 

 

30여 년간 전통을 이해하며 소화하는 일에 몰두하고 매진해 온 작가 4人을 모시고 「용, 희망을 꿈꾸다」展을

 

 

개최합니다. 민화는 민족적인 정서와 특성들을 표현하는 가장 한국적인 그림으로 전통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변용과 창작으로 충실한 계승의 절실함을 일깨워 줍니다.

 

 

 

 

 

 

이번 전시는 청룡, 황룡, 운룡, 12지룡 등 민화의 전통을 충실하게 따른 작품들과 함께 다양한 구도와

 

 

숙달된 필묵법, 강한 설채법을 구사하여 새로운 시도를 보여주고, 관객과 같이 호흡할 수 있는 개성

 

 

강한 작품들로 대중들에게 다가갈 것입니다.

 

 

  ▲ 이순임 _ 화합 (쌍용도), 60x185cm, 장지. 수간분채

 

 

 

 

-쌍용도(장지+수간분채)

 

전통적인 민화의 한 양식. 두 마리의 용이 여의주를 가운데 두고 서로 차지하려는 모습이다.

 

용이 여의주를 가지면 문자 그대로 모든 것이 뜻대로 이뤄진다는 구슬을 갖는 것이어서 재물과 복록을 마음대로

 

얻는 신통력을 발휘하게 되는 것이다.

 

 

 

▲ 박은아-꿈을 이루다 60x90cm   ▲ 서공임 - 십이지룡 97 X 67cm ▲ 신창복-시화연풍주술(문자충자도)103X70cm

 

 

새해의 첫 달은 희망을 의미하고 모든 것의 출발이기도 하고 새로움의 희망에 설레입니다.

 

 

2012년 새로운 출발점에서 항상 또 다른 희망을 안고 살아가는 우리들.

 

 

새롭게 시작하는 임진년에는 모든 이들이 담대한 용처럼 용기와 희망 가득한 한 해 되시기 바라며,

 

 

이번 작품전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동 503-15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6층 롯데갤러리 T. 051. 810.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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