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링크 클릭하세요. 우리의 억울한 사정을 다른 곳에 퍼다 많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부탁합니다.
구리-갈매보금자리 주민들 2차 거리시위 통해 보상 재평가 요구
작성일 : 2011-09-06 21:54:57
영상포커스 구리-갈매보금자리 주민들 2차 거리시위 통해 보상 재평가 요구 =========================================================
구리 갈매 보금자리 사업지구내 주민 100여명이 구리시청으로 몰려가 박영순 시장에게 보금자리 주택사업에 대한 허가이유를 따져 묻고 면담을 요청하는등 강력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지난 8월 24일 1차 거리시위에 이어 이번이 두 번쨉니다.
이날 집회에서 주민들은 갈매동 보금자리 지구 수용대상지역 696필지를 조사한 보상액 결과를 밝히며 LH공사의 터무니 없는 보상가를 전면 재감정하라고 또다시 요구 했습니다.
주민들은 평당 백만원 이하의 보상을 받는 필지가 15% 101만원에서 200만원대 45% 301만원에서 400만원대 20% 그리고 401만원에서 500만원대 보상을 받는 필지가 4%로 나왔다며 이렇게 평가절하된 보상평가를 절대 받아 들일수 없다고 반발했습니다.
<인터뷰>
또한 실제로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는 주택, 창고, 주거용 비닐하우스등 105가구를 조사한 결과 평당 100만원 이하의 보상을 받는 가구가 6가구로 6% 201만원에서 300만원대 14가구 13% 301만원에서 400만원대 20가구 19% 401만원에서 500만원대 보상가구는 6가구로 6%를 차지하는 반면 101만원에서 200만원의 보상을 받는 가구가 무려 59가구 56%를 차지해 대부분의 주민들이 보상평가의 재평가 없이는 현보상가를 받아 들일수 없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주민들의 시위가 이어지는 동안 대책위원 5명은 박영순시장과 시청 회의실에서 협의에 들어 갔습니다.
협의의 주된 내용은 그동안 논란이 됐던 민간보상협의회와의 협상을 전면 무시하고 추석명절이후 토지보상 관련 위법사항을 함께 찾자는 결론을 맺어 명절이후 구리시 행보 역시 더욱 주목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