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내린 비 덕분에 시원함을 선물
받았어요 은하마을 산책로에 접어드니
6월의 푸르름이 싱그러움을 더해줍니다.
나무그늘 아래 자리 잡은 아이들은
버찌로 놀이하며 더위에 찾아온
반가운 시원함을 만끽합니다.
왕버찌로 끼적이기
버찌 모으기
귀엽고 사랑스러운 호랑이로 변신
버찌가 익어가는 과정을 보는 듯해요
색이 참 다양합니다.
유림아 거기서 뭐 해?
응 하윤이 보고 있을라고~
왜?
하윤이가 예뻐서 ㅎㅎㅎ
대문놀이
여우꼬리(밤꽃)로 색칠하기
시원한 바람을 온몸에 느껴봅니다.
손바닥에 색을 입혀줍니다.
빨대를 꽃아 주는 건이 참 세심하죠? ㅎㅎ
유림이 저~~ 기 있어-
"다은이 수박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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