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길에 발견한 목련가지를 들고 길주로
갔어요 나무를 흔들며 시원한 바람도
모기도 쫓을 수 있어 일석이조였어요
짧게 이발했던 풀밭엔 토끼풀이
만개해 아름다운 향기가 코끝에 머물며
우리들 마음까지 편안하게 해 줍니다.
토끼풀 향기를 맡으며 반지 만들 꽃을 땄어요
슬우가 민들레홀씨를 친구들에게 나눠줍니다.
로한이가 저~멀리서 손을 흔들어 주네요^^
가면놀이
부채로 사용했던 잎을 잘라봅니다.
옥잠화 마이크에 대고 감자꽃을 불러주었어요
나뭇가지로 극놀이를 해요
나무그늘 아래로 걸어가며
직박구리가 나뭇잎을 물고 있어
조심조심 다가갑니다.
보자기에 열매를 쏘~옥 넣고 흔들며 놀이합니다.
열매도시락을 싸고 있어요
열매김밥
열매김밥이 완성되었어요
낮잠 전 동화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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