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서 하던 나뭇잎놀이를 산에 가서
칡잎으로 했어요 꼭 콩잎 같은 칡잎은 부채도, 양산도, 모자도 됩니다.
땅에는 뱀딸기가 아이들 발길을 멈추게
하고 높은 가지에는 보리수, 오디가 손짓
합니다
익숙한 수련관 뒷산에 밤꽃이 절정으로
피어 향기가 가득합니다.
꽃길 따라 올라가는데~
코끝에 향기가 묻어옵니다.
밤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주변이 향기로 가득합니다.
떨어진 꽃은 여우꼬리로 변신하지요
산 중턱에 큰 오디나무 아래서 방금 떨어진 열매를 찾아봅니다.
보리수 따기
땅에 떨어진 보리수를 찾는 슬우의 눈이
반짝반짝 빛이 납니다.
큰 공벌레를 발견해 관찰통에 넣고 살펴봅니다.
개미가 나비를 물고 가요
새집에 누가 사는지 똑! 똑! 두드려봅니다.
뱀딸기를 모으느라 손이 분주하게 움직이더니~
이만큼을 모았어요~
애기똥풀 손톱 물들이기
무당벌레를 발견했어요
칡잎 양산
나뭇잎 놀이
칡잎 모자
도롱뇽올챙이를 관찰
책에서도 도롱뇽을 찾아 같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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