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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음악 이야기

GOING FOR BAROQUE -Daniel Yeadon

작성자소치는 아이|작성시간04.10.07|조회수58 목록 댓글 1
바로크 첼로를 연주하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 양식과 자질구레한 겉치레 장식들을 수십 년씩 공부할 필요는 없다고 첼리스트 대니얼 이든은 주장한다. "단지 다르게 생각하려는 의지만 있으면 됩니다"

상대적으로 몇 안 되는 모던 현악기 연주자들만이 바로크 악기와 그것과 연관된 연주 방식에 관심을 가져왔습니다. 나는 바로크 첼로와 모던 첼로를 모두 전문적으로 연주합니다. 그리고 나는 바로크 음악에 대한 나의 관심이 그보다 이후의 레퍼토리에 대한 나의 접근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두 종류의 악기에서 높은 수준의 테크닉을 유지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그것의 보상은 엄청난 것입니다. 거트 현을 매고 바로크 활을 빌리세요. 그리고 출발합니다!



♪악기(The Equipment)

다음 그림은 전형적인 18세기 첼로와 모던 첼로의 차이점을 보여줍니다. 지판 아래의 쐐기는 결국 사라졌습니다. 네크는 더 큰 각도로 뒤로 기울여졌고 브리지의 높이는 높아졌습니다. 대부분의 모던 현악기들은 최대한의 음량과 침투력이 큰 음색을 내기 위해 항상 높은 장력을 유지하게 되었는데 이것은 넓은 장소의 연주에서 훌륭한 것입니다. 대조적으로 바로크 시대의 악기들의 이상적 음향은 내부 공명에 있었고 그것은 현의 낮은 장력을 유지하는 바로크식 악기로 용이하게 얻어질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스파이크 없이 연주하기(Playing without a spike)

스파이크 없이 연주하는 것은 별나게 보일 수도 있지만 이것은 거트현로 연주하는 방법을 배우는 과정을 도와줄 수 있습니다. 스파이크는 첼로를 연주자의 몸보다 높이 유지하고 19세기와 20세기의 첼로 작품에서 볼 수 있는 어려운 패시지 들을 연주하기 쉽도록 기울여줍니다. 하지만 바로크 식의 첼로 잡는 방법에서는 상체의 움직임이 훨씬 자유로워집니다. 스파이크 없이 첼로를 연주할 때 첼로를 무릎 사이에 너무 꽉 조일 필요가 없음을 명심하세요. 다리를 마름모꼴로 만들어 첼로를 장딴지 사이에 나란히 놓고 가능한 편안하게 발을 바닥에 고정하고 오므리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편안함의 정도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의자 높이인데 이것은 물론 연주자의 키, 다리 길이에 따라 다양하게 결정될 수 있습니다.

♪금속현 대 거트현(Metal versus gut)

금속현은 그것의 음향특성에 기인한 현저한 고차 배음의 결과로 자연히 약간 각진 소리가 납니다. 비브라토의 사용은 이러한 강하고 날카로운 성질을 완화시키고 넓은 공간에 소리가 잘 퍼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에 비해 거트현들은 더 부드럽고, 훨씬 투명한 소리를 냅니다. 그리고 상대적으로 적은 수의 고차 배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다른 악기의 소리와 융합되기 쉽습니다. 여러분의 모던 악기에 거트현을 적응시키면서 거트현의 음질을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모든 현 브랜드는 각기 장점이 있고 내 경험상 첼로마다 어울리는 현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연주자들은 A현과 D현에 순수 거트현을, G현과 C현에 거트심에 금속현을 꼰 현을 사용합니다. 순수 거트현을 G현과 C현에도 쓸 수 있는데 그것은 잘 울리는 매우 독특한 소리를 내지만 실제로 사용하기에는 너무 현이 두꺼워집니다. 18세기의 현 제작자들은 금속현을 감은 거트현을 시도했고 이것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생산됩니다. 이러한 현은 거의 거트현에 가까운 음색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신의 악기를 일반적으로 인정되는 바로크 피치, A=415Hz -모던 콘서트 피치보다 약 반음 낮은- 로 조율하십시오. 이러한 장력의 완화는 독특한 울림을 만들어 낼 것입니다.
(역주:바로크 시대의 피치는 크게 교회음악을 위한 코어톤과 실내악을 위한 캄머톤으로 구별되며 국가별, 지역별, 심지어 도시별로 상이한 여러가지 피치가 존재했다. 가장 높은 순으로 코어톤, 베네치아·롬바르디아 피치, 캄머톤, A캄머톤, 프랑스·로마 피치가 대표적인데 각 피치 간에는 약 반음의 차이가 나며 가장 높은 코어톤은 현대 피치보다 약 온음 높고, 가장 낮은 프랑스 피치는 현대 피치보다 약 온음 낮다. A=415Hz는 오늘날 콘서트 피치보다 약 반음 낮은 것으로 추정되는 A캄머톤이다. 바로크 시대에는 실제로 매우 다양한 피치가 사용되었고 당대의 목관악기들은 이에 적합하도록 서너 개에서 일곱 개에 이르는 중간 접합관을 가지고 있었다. 요한 요아힘 크반츠Johann Joachim Quantz는 자신의 에세이에서 어떤 연주장소에서 적절한 피치를 결정하는 방법에 대해 많은 지면을 할애하고 있는데 비록 그가 비록 여러 악기의 연주에 A캄머톤이 적합하다고 제안하고 있기는 하지만 실제로 바로크 음악을 연주함에 있어서 이것만을 바로크 피치로 고집하는 것은 옳지 않다. 실제로 최근의 연주 및 녹음에서 다양한 피치가 시도되고 있는데 이를테면 초기의 핸델 작품이나 프랑스 클라브생 및 플루트 음악의 연주에 A=390Hz 근방의 피치를 시도하는 것과 비발디와 타르티니 같은 이탈리아 바이올린 음악을 높은 피치로 연주하므로서 매우 독특한 울림을 이끌어내는 것이 그것이다)

♪바로크 활(The Baroque bow)

바로크 활의 볼록한 모양은 현대 활 보다 약간 더 현을 물 수 있도록 고안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금속 현보다 좀 더 표면 저항이 있는 거트 현을 연주할 때 이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저항 요소를 다루는 것은 좋은 소리를 만드는 중요한 사항입니다. 바로크 활은 또한 짧은 음가를 가진 음표의 아티큘레이션에 이상적입니다. 프로그에서 좀 떨어져서 활을 잡고 당신의 중지를 활털에 닿게 하여 서로 다른 보잉 스트로크를 시도해보십시오. 각 스트로크의 시작에서 저항을 주의하십시오. 더 긴 스트로크에서 이것을 극복하기 위해 활의 압력 대신 활의 속도를 사용하십시오. 그렇게해서 자연스럽게 소리가 피고지게 하는 바로크 활의 모양에 적응하십시오. 여러분은 악기로부터 울려나오는 소리를 그려내는 감각을 익혀야합니다.

더 짧은 명료한 스트로크들은 활의 하단부로 거의 퉁기듯이 현을 그었다 떼는 동작을 통해 쉽게 구현할 수 있습니다. 보잉에 관한 많은 바로크 이론들이 업 보우보다 다운 보우가 더 강하다고 간주되는 이론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이는 오랜 기간 균일한 힘으로 보잉하는 것을 배운 현대의 연주자들이 이해하기에는 꽤 어려울 것입니다.

♪바로크 연주 방식(Baroque performing)

바로크 연주 방식은 계속해서 광범위한 논의와 연구의 주제가 되고 있습니다. 17세기와 18세기 음악가들의 연주 방법에 대한 우리의 지식은 주로 당대의 저술과 논문에 대한 우리의 해석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일부를 이 글의 마지막에 열거해 놓았습니다.

♪멜로디(Melodies)

나는 원전악기의 연주에 대해 "너무 틀에 박힌", "너무 산만한" 혹은 "서정성이 다소 부족한"이라는 많은 비평을 들어왔습니다. 아름다운 선율에 몰두하는 것은 후기 로맨틱 시대의 유산이지만, 똑같이 바로크 시대에도 중요한 것이었습니다. 짧은 이음줄과 아티큘레이션은 선율을 방해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것들은 구두점의 형식으로 간주되어야 합니다. 사실 이러한 요소들을 결합하는 것은 작품을 해석함에 있어서 우리에게 엄청난 도전입니다. 레오폴트 모차르트Leopold Mozart와 플루티스트 크반츠Quantz가 좋은 취향의 멜로디 연주 기법에 대해 많은 것을 전해줍니다.

♪베이스 라인(Bass lines)

이를테면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의 훌륭하고 상상력이 풍부한 저음부와 다른 작곡가의 어설픈 저음부 사이에 거대한 모순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작품의 베이스 라인도 전체 앙상블의 에너지에 지대한 영향을 줄 수 있는 잠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짧고 분절적인 활놀림은 바로크 음악 텍스처를 명쾌하게 들려주는데 도움을 주고 무곡적 성격을 돋보이게하여 음악에 생명을 불어넣습니다. 분명히 느린 악장보다는 빠른 악장에서 이러한 예를 찾아볼 수 있으며 더 명확하게 표현되지만 심지어 느린 악장의 경우에도 분절적인 베이스 라인이 서정적인 상성부와 아름답게 대비되는 많은 예들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역주:무엇보다도 유명한 예는 아마도 비발디의 "사계"중 "겨울" 2악장에서 리드미컬한 베이스가 반주하는 바이올린의 칸타빌레일 것이다)

♪강세의 체계, 춤곡과의 연관성(Hierarchy)

대부분의 바로크 음악은 춤에 기원하고 있습니다. 주어진 춤의 스텝에 대한 인식은 강세의 체계을 그것이 있는 일련의 음표 사이에 적용시키는 데 확실히 도와줍니다. 대략적으로 춤에서 아래방향, 땅바닥에서의 동작에 상응하는 한 소절의 첫 박이 가장 강합니다. 종종 흥미로운 사실들이 이러한 규칙을 벗어나는데 있습니다. 예를 들면 미뉴엣은 한 소절에 다 포함되지 않는 긴 스텝 패턴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강세는 모든 소절에서 번갈아 가며 나타납니다. 사라방드에서는 소절의 강세 스텝이 소절의 두번째 박에 있기 때문에 첫 번째 박보다 더 강조됩니다.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 제 3번의 사라방드가 이러한 규칙의 완벽한 예 입니다.

강세의 체계을 확립한다 것에 있어서의 다른 요인들은 화성과 주도적인 리듬형의 인식입니다. 바흐의 작품에서 화성은 종종 너무나 풍부해서 연주하는데 결정적인 요소가 될 정도입니다. 한편 텔레만은 항상 거친 민속적인 리듬에 더 몰두하였습니다.

♪화음(Harmonies)

바로크 첼리스트의 임무 가운데 하나는 숫자 저음으로 기보된 바소 콘티누오의 견고한 화성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바로크 음악의 화성 어법은 협화음과 불협화음, 혹은 긴장과 이완의 상호 작용입니다. 불협화음은 고뇌, 흥분, 비통함, 슬픔, 그리고 고통받는 감정을 표현합니다. 협화음은 평온함, 만족감, 기쁨 그리고 환희를 묘사합니다. 칼 필립 에마누엘 바흐Carl Philip Emanuel Bach를 포함한 당대의 많은 작가들은 불협화음은 강조해서, 그리고 협화음은 약하게 연주해야 한다고 제안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어째서 훌륭한 바로크 연주자들이 불협화음의 해결이나 악장의 종지에서 불협화음을 연주할 때보다 더 부드럽게 연주하는지에 대한 이유입니다. 하프시코드나 류트 연주자들은 종종 충격적이고 독특한 방법으로 더 많은 음표를 포함하거나 화음을 두텁게 연주함으로서 불협화음을 비중 있게 만들기도 합니다.

♪조율법(Tuning)

고음악 연주에 대한 또 다른 일반적인 비평은 거트현을 써서 연주할 때 발생하는 위험성으로 인해 그것들이 조율되지 않은 상태에서 연주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온도와 습도의 변화에 거트현이 민감한 것은 연주 중에 적절한 조율이 좋은 인토네이션에 불가결한 것임을 의미합니다.

광범위하게 유용한 조율 시스템을 적용하는 것은 바로크 음악의 이상적인 연주를 위해 필수적입니다. 현악기 연주자들은 자주 현대의 피아노에 맞추어 조율하는 것이 어려움을 불평합니다. 왜냐하면 현악기 연주자들은 자연스럽게 순정조로 연주하려는 경향을 나타내기 때문입니다. 등분 평균율로 조율되는 현대 피아노에는 순정조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많은 바로크 조율법에서 찾아볼 수 있는 인상적인 특징은 임시표가 많이 붙지 않은 간단한 조성의 토닉(主音)위에 순수한 3도 음정과 순수한 리딩톤(導音)이 있다는 것입니다. 현대의 조율과 비교해서 이러한 순수한 음정이 상대적으로 조금씩 낮게 들리는 것은 평균율에 익숙한 귀에는 조율이 되지 않은 것처럼 들릴 수 있습니다.(역주:한 옥타브를 1200센트로 나누는 센트 표시법에서 평균율의 반음은 모두 100센트로 일정하다. 반면 순정조와 바로크 시대의 일반적인 중전음률mean tone에서는 일정한 간격이 아니다. 따라서 0센트의 C음을 기준으로 평균율의 E음은 400센트이지만 순정조와 1/4중전음률은 386센트, 바로크 시대의 일반적인 1/6중전음률에서는 393센트로 평균율에 익숙한 민감한 귀에는 피치가 다소 낮게 들릴 것이다) 다른 조율법으로 된 하프시코드와 함께 바로크 음악을 연주하는 것은 아슬아슬하면서도 대단한 도전입니다만 짜릿한 결과를 낳을 수 있습니다. 확실히 어떤 작곡가들은 특별한 조율법을 염두에 두고 작곡했음이 명백합니다.
(역주:바로크 시대에 등분 평균율은 결코 이상적인 조율법도, 실용적인 조율법도 아니었다. 심지어 바흐의 유명한 "48개의 프렐류드와 푸가" 조차도 엄밀한 의미에서 평균율을 의도한 것이 아니었고 대니얼 코젬파Daniel Chorzempa가 1/6중전음률로 조율된 하프시코드, 클라비코드 및 오르간으로 전곡 녹음(Philips레이블)함으로서 이를 실증했다. 순정조, 중전음률, 평균률 등 조율법의 세밀한 이론에 대해서는 도널드 홀Donald E. Hall의 Musical Acoustics가운데 "화성음정과 조율"편을 참조. 바로크 당대의 건반악기 조율법, 특히 1/6중전음률에 대해서는 장 드니Jean Denis의 하프시코드 조율에 대한 논문Trait de l'accord de l'espinette(1643년 초판, 1650년 재판)을 참조)
그래서 그들은 특정 분위기를 만들어내기 위해 작품의 조성을 사려 깊게 선택했습니다. 임시표가 많이 붙은 조들은 조율법에 따라서 대단히 변화가 풍부해 질 수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귀에 듣기 좋고 또 어떤 경우에는 굉장히 거슬릴 수 있습니다.

♪장식(Ornamentation)

음악의 악구를 장식하는 것은 바로크 연주 방식의 중요한 요소입니다. 트릴, 아포지아투라, 턴 혹은 모르덴트 같은 꾸밈이 없이 바로크 음악을 연주한다면 대단히 평이하게 들릴 것입니다. 아포지아투라의 길이를 다양하게 함으로서, 혹은 트릴에서의 진동의 속도를 변화시킴으로서 극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다행히도 당대의 많은 작곡가들은 이 주제에 관해 광범위한 저작을 남겨놓았습니다. 그리고 장식법이 훌륭한 예술 형식으로 간주되었던 것이 분명합니다.

장식 스타일은 전 유럽에 걸쳐 꽤 다양한 양상을 나타냈습니다. 타르티니와 코렐리와 같은 이탈리아 음악의 빛나고 자연스러운 장식법이 있었던 한편에는 프랑스 궁정 음악의 미묘한 턴과 경과구가 있었습니다. 당대의 연주법에 대한 저술 및 악보의 장식예를 읽는 것과 그것을 실제로 연습해보는 것은 음악에 완전히 융합된 장식을 만들어내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역주: 바로크 당대의 꾸밈음에 대해서, 특히 바흐의 작품은 칼 필립 에마누엘 바흐의 에세이, 월터 에머리Walter Emery의 Bach's Ornaments를 참조, 프랑수와 쿠프랭Fran ois Couperin과 프랑스 클라브생 악파의 꾸밈음에 대해서는 쿠프랭의 L'Art de toucher le Clavecin(1716년 초판, 1717년 재판)을 참조, 바로크 시대 일반에 대해서는 칼 필립 에마누엘 바흐, 크반츠, 제미니아니Francesco Geminiani 그리고 레오폴트 모차르트의 에세이가 도움이 되며 현대의 저작 가운데는 서스턴 다트Thurston Dart의 The interpretation of music(1953년)에서는 국가 양식의 차이에 대해, 한스 페터 슈미츠Hans Peter Schmitz의 Die Kunst der Verzierung im 18 jahreshundert(1955년)가 풍부한 악보 예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유용하다)

♪비브라토(Vibrato)

많은 바로크 작곡가들과 연주자들은 비브라토를 또 다른 형태의 장식이나 혹은 음색을 달콤하게 하고 음을 지속시키기 위한 수단으로 간주했습니다.(역주:서스턴 다트의 The interpretation of music(1953년) 가운데 음향편을 참조) 바로크의 소나타나 협주곡의 멜로디, 혹은 바소 콘티누오의 베이스 선율을 비브라토를 아주 약간만 쓰거나 혹은 비브라토 없이 연주해보십시오. 확실히 이렇게 함으로서 표현의 초점이 보잉에 맞춰지게 됩니다. 비브라토 없이 최대한의 표현을 얻을 수 있도록 도전해보십시오.

바로크 첼로를 선택한 모던 첼로 연주자는 다른 소리를 향한 매력적인 모험을 시작한 것입니다. 나에게 있어서 바로크 양식에 적응하는 것은 기술적인 측면과 음악적인 측면 모두에서 내가 어떻게 좀 더 나중의 작품을 연주할 것인가에 대한 많은 궁금증을 불러일으킵니다. 내가 종종 바로크와 고전시대, 현대 양식 사이를 전환하면서 겪었던 논리적 갈등보다는 나의 음악 인생을 끊임없이 새롭게하는 과정, 배움의 과정의 풍성함 쪽이 분명히 더 큽니다.

♪유용한 참고자료
Baroque String Playing for Ingenious Learner, Judy Tarling, Corda Music Publication
100 Years of Violoncello : A History of Technique and Performance Practice, 1740∼1840, Valerie Walden,

♪바로크 시대의 이론서
올바른 클라비어 연주에 대한 에세이 Versuch ber die wahre Art das Klavier, 칼 필립 에마누엘 바흐, 1759년 초판, 1762년 재판
플루트 주법에 관한 에세이 Versuch einer Anweisung die Fl te traversiere zu spielen, 요한 요아힘 크반츠, 1752년 초판, 세기말까지 각국어로 거듭 재판
바이올린 연주의 예술 The Art of Playing on the Violin, 프란체스코 제미니아니
바이올린 연주의 기본에 대한 에세이 Versuch einer grundlichen Violinschule,레오폴트 모차르트, 1756년 초판

♪바로크 첼로 음반
칼 필립 에마누엘 바흐-첼로 협주곡, 안너 빌스마(첼로), 계몽시대 오케스트라, Virgin Veritas VM 561401-2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무반주 첼로 모음곡, 안너 빌스마(첼로), Sony Vivarte S2K 48047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무반주 첼로 모음곡, 피터 비스펠베이(첼로), Channel Classics CCS 12298
바리에리-첼로 소나타, 데이빗 심프슨(첼로), Solstice SOCD 70
제미니아니-첼로 소나타, 로엘 딜티앙(첼로), Accent ACC 9181
비발디-첼로 협주곡, 피터 비스펠베이(첼로), 플로리레기움, Channel Classics CCS 10097
비발디-첼로 소나타, 데이빗 와트킨(첼로), 킹스 콘소트, Hyperion CDA 66881/2
비발디-첼로 소나타, 피터 비스펠베이(첼로), 플로리레기움, Channel Classics CCS 6294

-최지영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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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허브향 | 작성시간 11.07.23 감사합니다~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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