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난지붕(急難之朋) 작성자일월산 산신령| 작성시간15.03.17| 조회수31| 댓글 3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금단비 2 작성시간15.03.17 ㅎㅎ 정말 에려운 말이네요.친구가 어려움에 처하면 맘만이라도 그친구와함께해줄수 있는것도 고맙지요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일월산 산신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3.17 그런 사람도 있을겁니다. 저는 그렇게 살고 싶읍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일꾼하나 작성시간15.03.21 참좋은 글입니다.!!!한때는 사업시작할려구 준비할때 이놈저놈모여들어 도와주겠다 하여술사주고 밥사주고 택시비까지 덤으로주었더니 막상 사업시작하니 생까더군요ㅎㅎㅎ 그래서생각한 결론은 최소 삼년은 사귀고보자했더니 그사람에 진면목이 나오더군요ㅎㅎㅎㅎ서로믿고 필요한사람. 있으나 마나한사람.믿어서는안될사람.저에게는 진실한형님3 진실한친구3 진실한후배 3 으로 만족하고 삶니다 (친 형제는 마누라가 어떠냐에따라 남보다 못하다봄)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