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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섬기는 그리스도인-7) - 2022. 11. 18

작성자빈 의자|작성시간22.11.08|조회수29 목록 댓글 0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섬기는 그리스도인-7) - 2022. 11. 18

 

 

+ 성경: 데살로니가전서 516~18

+ 찬송: 429, 428

 

<추수감사주일>

바울은 디모데에게서 어려움에 빠진 데살로니가 교회의 상황을 전해 들었습니다.

성도들의 신앙이 성장하고 있다는 소식은 매우 기뻤으나,

여전히 환난과 핍박 속에서 고통당하는 교회의 현실이 안타까웠습니다.

바울은 교회가 굳건하게 성장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건강한 공동체가 되도록 편지를 썼습니다.

 

 

고난 중에 있는 성도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1, 항상 기뻐해야 합니다.(살전 5:16)

데살로니가 교회가 겪는 현실은 핍박 그 자체였습니다.

함께 신앙생활을 하던 성도가 순교했고, 남은 성도들도 비슷한 위험에 처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현실의 데살로니가 성도들에게 바울은 항상 기뻐하라라고 했습니다.

바울이 기뻐할 수 없는 상황에 있을지라도 기뻐해야 한다고 권면한 것은,

성도의 기쁨은 상황에 따라 좌우되는 세상적 기쁨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 기쁨은 예수 안에서 이루어지는 영적인 기쁨을 의미합니다.

바울 자신도 숱한 생명의 위협 속에서 슬픔과 고통을 겪었지만 이를 기뻐하며 기뻐했습니다

이것은 바울의 일관된 권면입니다.(12:12, 4:4)

하나님에 대한 신뢰가 있다면 어떠한 상황에서도 평온하며 기뻐할 수 있습니다.

이런 기쁨 가운데 깊은 영적 만족을 누릴 수 있습니다.

 

2, 쉬지 말고 기도해야 합니다.(살전 5:17)

성도는 하나님과 지속적인 교제를 하며 살아야 합니다.

이는 날마다 하나님의 임재 안에 있어야 한다는 것이며,

우리는 이것이 가능하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바울이 성도들에게 기도하라고 가르친 것은

기도가 힘겨운 인생을 지탱하도록 힘을 주기 때문입니다.(6:18, 4:2)

쉬지 말고 기도하라는 말은 아무 일도 하지 말고 온종일 기도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일정한 시간에 마음을 드려 기도하고,

그 외의 시간에는 기도하는 마음으로 살라는 뜻입니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사는 성도가 쉬지 않고 기도하는 성도입니다.

인간은 연약하여 자주 아파하고 쉽게 힘들어합니다.

낙심한 우리가 다시 일어설 방법은 기도밖에 없습니다.

험한 세상에서 하나님과 멀어지게 하는 것들을 물리치려면 쉬지 말고 기도하는 것뿐입니다.

 

3, 모든 일에 감사해야 합니다.(살전 5:18)

범사에 감사하라라는 권면은

기쁜 일이 있어도 감사하고 슬픈 일이 있어도 감사하라는 뜻입니다.

기쁘고 행복한 일에는 당연히 감사할 수 있지만,

슬프고 아픈 일에는 감사하기 어려운 것이 우리의 본성입니다.

그럼에도 감사하라고 하는 이유는 그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모습이고,

어려운 중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뜻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우리의 경험과 판단보다 옳고, 우리가 구하는 유익보다 더 풍성합니다.

바울은 5장 전체에서 데살로니가 교회가

지도자를 중심으로 어려움을 이겨내서 건강한 공동체로 성장하길 원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신앙의 위인들처럼 늘 감사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결국 어떠한 상황에서도 감사를 잊지 않는 성도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거합니다.

 

 

바울은 어려움 속에 있는 데살로니가 성도들에게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라고 간곡히 권면했습니다.

이 세 가지는 성도 자신과 공동체를 위해서 반드시 가져야 하는 모습입니다.

기도하고 기뻐하면서 범사에 감사하면,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의 품 안에 머물고 놀라운 하나님의 뜻을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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