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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리아 여인의 변화(25과) - 2026. 6. 19

작성자빈 의자|작성시간26.06.09|조회수13 목록 댓글 0

사마리아 여인의 변화(25과) - 2026. 6. 19

 

 

+ 성경: 요한복음 4장 27~42절

+ 찬송: 397장, 289장

 

예수님이 유대를 떠나 갈릴리로 가시면서

유대인들이 배척하는 사마리아를 지나가셨습니다.

거기서 물을 길으러 나온 한 여인을 만나 대화하시면서

그의 영적 목마름을 해결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모든 구별과 장벽을 넘어 모든 사람을 구원해 주시는 분입니다.

예수님을 만난 여인은 변화된 삶을 살았습니다.

 

 

예수님은 만난 여인은 어떻게 변화되었습니까?

 

1, 물동이를 버렸습니다(요 4:27~28).

사마리아 수가 성에 사는 이 여인은 여러 이유로 내면에 상처가 많았습니다.

사람들의 따가운 시선 속에 살아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는 예수님을 만난 후 가지고 왔던 물동이를 버렸습니다.

그에게 물동이는 육신의 목마름을 채워 줄 도구이며, 매우 중요한 재산입니다.

또한 결코 해갈 되지 않는 영적 갈증 때문에, 피폐해진 그의 마음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여인은 그리스도를 만난 기쁨에 겨워 물동이를 버려두고 동내로 뛰어갔습니다.

그는 더 이상 물동이가 필요 없었습니다.

예수님으로 인해 그의 영혼이 가득 채워졌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여인에게 새로운 삶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누구에게나 영적 목마름이 있습니다.

그 갈증은 오직 예수님으로 충만할 때만 채워집니다.

 

2, 와서 보라고 초청했습니다(요 4:29~38).

사마리아 여인은 그리스도가 오시면 모든 것을 밝히 가르쳐 주실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예수님은

네게 말하는 내가 그라(4:26).고 하시며 자신이 메시아임을 드러내셨습니다.

여인은 예수님과 대화를 통해 완전히 변화되었습니다.

동네로 들어가 사람들에게

와서 보라 이는 그리스도가 아니냐(4:29).”라고 복음을 전하며 초청했습니다.

이 고백은 고대하던 메시아를 만난 기쁨의 탄성이었습니다.

여인의 말에 수가 성에 사는 많은 사람이 예수님께로 나아왔습니다.

 

예수님은 유대인만의 구세주가 아니라, 모든 사람을 구원하시는 분으로 오셨습니다.

예수님을 만난 사람은 예수님을 전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우리도 세상 모든 사람을 ‘와서 보라;고 초청해야 합니다.

 

3, 예수님을 증언했습니다(요 4:39~42).

사마리아 사람들은 예루살렘 대신

그리심 산에서 따로 제사를 지내며 황금 송아지를 섬겼습니다.

이처럼 우상을 섬기던 여인이 예수님을 만나 변화되었습니다.

그의 증언을 듣고 많은 사마리아 사람이 예수님께로 왔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는 더 많은 사람이 그분을 주님으로 믿게 되었습니다.

사마리아 사람들은 여인에게

이제 우리가 믿는 것은 네 말로 인함이 아니니

이는 우리가 친히 듣고 그가 참으로 세상의 구주신 줄 앎이라(4:42).”고 고백했습니다.

예수님을 직접 만난 후 더욱 확실히 믿게 된 것입니다.

 

예수님을 만난 사람은 이웃에게 자신이 만난 예수님을 전하게 됩니다.

우리도 내가 만난 예수님이 세상의 구주임을 자신 있게 증언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을 만난 사마리아 여인은 영적 갈급함을 해결했습니다.

예수님은 세상의 그 어떤 사람도 차별하시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만난 복음의 증인이 된 여인처럼,

우리도 주님을 분명히 만날 때 새로운 삶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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