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인면의용소방대 "사랑의 쌀" 모내기
+ 일시: 2012년 5월 20일
+ 장소: 관인면 탄동2리(1500평)
포천소방서 관인면의용소방대(대장 안관용)에서는 관인면 숯골마을에서 2012년도 "사랑의 쌀" 경작을 위한
모내기를 실시하였다.
관인지역의 주 생산농작물인 쌀을 홍보하기 위하여 실시했던 “사랑의 쌀” 생산은 올해로 7년을 맞이하게 되었으며,
생산 수입금으로 무한돌봄의 일환으로 “사랑의 집수리”를 비롯하여 불우이웃 돕기 활동과 관인의용소방대에서
10년째 실시하고 있는 관내 학생들에 대한 장학금 지급 등 특별활동 사업비용으로 사용되어지고 있다.
올해도 "사랑의 쌀" 모내기 행사에 포천시자원봉사센터(사무장 오순임)를 통하여 차의과대학교, 대진대학교,
경복대학교 학생들을 비롯하여 관인의용소방대원 자녀들이 봉사에 참여하였다.
안은혁(관인고 2년) 학생은 의용소방대원 아저씨들과 함께 “사랑의 쌀” 모내기에 참석해서 최근 학교 행사 중
불조심관련 글짓기 및 포스터 공모 시상식에서 의용소방대가 소방 활동에만 열심히 하는 것으로 알았는데
“사랑의 쌀 경작”을 통하여 불우이웃돕기까지 하면서 지역을 위하여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것을 알았다며
앞으로 자신도 봉사활동 시간을 만들기 위함이 아닌 참된 봉사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말했다.
관인면의용소방대에서는 지역 여건상 봉사에 참여하고 싶어도 참여할 곳을 찾지 못해 망설였다는 학생들의
형편을 접하고 각종 캠페인을 비롯하여 대 청결운동 등 아빠와 함께하는 봉사 프로그램을 만들어 함께 참여함으로
“존경받는 아빠, 자랑스러운 자녀”가 되는 것을 목표로 삼고 교육의 일환으로 시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