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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기 과제 게시판

2026. 몸짓기 에세이

작성자황지현|작성시간26.06.17|조회수15 목록 댓글 0

나를 건강하게

황지현

이번학기 몸짓기 수업을 들으며 정말 재미있었다. 나는 몸짓기 수업을 하는 수요일 뿐만이 아니라 월요일과 화요일에도 헬스장에 가서 운동을 했다. 월요일에는 유자쌤과 함께 운동을 했다. 유자쌤과 같이 장난도 치면서 운동을 해서 즐겁게 운동할수 있었다. 민영이가 뮤지컬 수업을 받으러가는 화요일에는 혼자서 운동을 했다. 원래는 월요일 처럼 민영이를 수업에 보내고 유자 쌤과 함께 헬스장 에서 운동을 했는데 유자쌤이 뮤지컬 수업을 듣고 싶다고 나를 먼저 헬스장에 두고 수업들으러 가셨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혼자 운동을 해야해서 막막 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운동에 익숙해지고 재미도 조금씩 붙어서 오히려 좋았다.

 

나의 운동 짝은 민영이었다. 쌤과만 운동하다가 민영이와 함께 운동하니 다른 느낌이었다. 누군가를 따라가며 운동하는것이 아니라서 살짝 어색했다. 어떠한 면에서는 재미있기도했다. 선생님이 아닌 친구와 하니 더 재미있었던것 같다.

 

원래 나는 운동을 정말 싫어했다. 근데도 수업으로 몸짓기를 고른 이유는 건강해지기 위해서 였다. 나는 운동을 하기보다는 쉬는것을 선택하는 사람이다. 남들처럼 뛰어놀기보다는 가만히 않아서 멍때리는것을 더 좋아한다. 하지만 저번에 아파서 입원한 뒤로 조금씩 생각이 바뀌었다. 무작정 쉬기보다는 가끔씩 움직여야한다고 말이다. 운동하지 않으면 진짜로 더 아플것 같아서 난 생각이다. 나는 지금도 건강하지는 않지만 전과는 운동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운동하는것은 즐거웠다. 하지만 점점 귀찮아지기도 했다. 가려고 차를 타러 가는것이 너무 싫었다. 근데도 막상 셋트를 끝냈을때는 뿌듯한 느낌이 들었다. 항상 가기는 귀찮았다. 하지만 끝났을때의 기분이 좋아서 이끌리듯 헬스장에 간것같다.

 

런닝머신을 시작하고 뛰기 시작했을 때 슬슬 발목이 아파오기 시작했다. 평소에도 발목이 좋지 않아서 걱정했는데 진짜로 아팠다. 그래도 끝까지 해보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하면 할수록 더 아파져서 나중에는 거의 걸으면서 했다. 체력 평가를 하며 아직 체력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고, 앞으로 더 꾸준히 운동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몸짓기 수업을 통해 운동은 단순히 몸을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처음에는 귀찮고 힘들기도 했지만 운동을 마치고 나면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다. 앞으로도 몸짓기 수업에서 배운 것들을 기억하며 꾸준히 운동해야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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