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짓기 수업 에세이
김도건
1학기 수업 몸짓기가 끝이 났습니다.
몸짓기는 처음들어 보는 수업이었습니다. 3학년들이 들 수 있는 학년제한이 걸려있는 수업이었기 때문입니다. 예전부터 들어보고 싶었던 수업이어서 열리자 마자 신청을 했습니다.
몸짓기 수업에서는 헬스장에 가서 운동을 하고 선생님이 자세를 교정해주시고, 각자 개인 시간을 이용해서 운동습관을 기르는 수업이라고 들었습니다. 운동을 하면 머리가 좋아진다는 선생님의 조언도 있었습니다.
첫 번째 수업에서는 수업 진행 방식이랑 헬스장의 예의를 알려주셨습니다. 큰소리를 내지 않고, 트레이너 분들에게 인사를 잘하라는 내용 등을 알려주셨습니다. 기구를 사용하면 원래 자리로 돌려놓기처럼 당연하지만 놓칠 수 있는 부분들을 알려주셨습니다.
그 후 나머지 수업들에서는 헬스를 하였습니다.
저는 상체를 주로 하였습니다. 하체운동 보다는 상체운동을 더 좋아해서입니다. 저는 운동을 자기만족용으로 하는 경향이 강함니다. 제 몸이 예뻐지는 것이 저는 좋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에 비해서 먹는 것도 만만치 않게 좋아해서 몸짓기 수업을 들으면서 체지방률을 많이 못 뺀게 너무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먹는것만 좀 줄이면 체지방도 빼고 몸도 예뻐질 수 있었는데 너무 아쉬웠습니다.
전 전완근이 너무 좋았습니다. 저는 전완근 예뻐지는게 보기 너무 좋았습니다. 아직 그렇게 예쁘지는 않지만 그래도 저는 지금도 만족 중입니다. 다른 운동은 하면 할수록 힘들어 지는데 전완근 운동은 해도해도 재밌었습니다. 몸짓기 수업에서 각자 개인 시간의 운동을 잘 하지 않았지만 전완근 운동은 열심히 해서 하나의 습관을 만들 수 있는 것같아서 이 수업이 좋았습니다. 저에게 처음으로 좋아하는 운동을 깨우쳐 주고, 하나의 습관을 만들어주는 수업이 되어서 저에게 남는게 없잔아 있는 느낌이라서 좋았습니다.
수업에서 배운것과 얻은 것이 있어서 정말 좋았던 수업 같았고, 일단 도전해보자 라는 마음을 알려준 수업인 것같아서 기억에 남을 것같습니다. 수업을 가르쳐 주신 통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