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입회원 남상수 입니다.
제가 철인을 경험해보고 싶은 이유는
21살 때 추억에 있어요.
알바를 하다가 허리를 삐끗했습니다.
참다 참다 고생하다가 한의원에 침을 맞으러 갔습니다.
그때 오랜 방치로 몸과 마음이 힘든 상태였죠.
의사쌤이 잘생겼고, 돈도 잘 버는데, 철인3종을 하시는지 병원에 온통 메달과 상장이 진열되어 있었습니다.
돈도 잘벌고 얼굴도 잘 생겼는데
운동까지 잘 하시네...
나중에 몸이 회복이 되면 내가 돈,얼굴로는 안 되니 철인이라도 한번은 도전해 봐야겠다라고 생각했죠.
그 뒤로 고생만 하다 2년 뒤 허리 수술을 하고 철인 도전은 잊어 먹고 살았습니다.
사회생활을 하다가 문득 생각이 나서 2019년에 스프린트를 혼자 접수했어요.
좋은 추억이였습니다. 도로에서 싸이클을 타는 기분 환상이였죠. 경험해 봤으니 이제 끝. 철인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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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로 인연이 되어 몇년 전 오전식 형님을 만났습니다.
철인 3종에 대한 얘기를 해주시는데
강한 끌림이 있었어요.
첫 대회 대가야 올림픽 코스.
물살이 강해 듀애슬론 전환.
그 뒤 오전식 형님이 나주영산강 패키지(하프 듀애슬론, 킹코스) 접수가 너무 저렴하다고 접수 하라고 하셨어요.
"제가 연습하면 킹코스를 완주 가능할까요?"
"연습하면 충분해"
"네 접수할게요"
그렇게 접수 먼저 하고 몸과 마음을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역시 접수는 사람을 움직이게 해요.
동의 하시죠?
(킹코스 후기는 다음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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