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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방문활동

[2026.06.23. 윤종숙 어르신 - 김수진, 김민주 봉사자]

작성자20기 김민주|작성시간26.06.23|조회수37 목록 댓글 0

[가정방문 기록지]

대상자 이름 윤종숙 어르신

방문날짜 : 6월 23일

활동시간 : 15:00 ~ 17:00

방문자 김수진김민주

구분매우양호양호보통불량매우불량비고
개인
위생
관리
양치/세면









손발톱o









목욕o









이발/면도o









의복상태o









조호
환경
청소





물건이 많으시지만 무엇이 어디에 있는지 알고 계심
세탁









음식물 관리





복지관이나 시장 쪽에서 식사하시거나 집에서는 인스턴트 식품 등으로 간단하게 드심
가스안전









냉난방/환기









건강
상태
배설









수면









투약









활동내용(방문시 관찰내용, 대상자 및 보호자 반응, 진행 프로그램 등)

어르신과의 두 번째 만남으로, 이번 방문은 사회복지사 선생님과 같은 시간에 어르신 댁에 방문하였습니다. 방문 후 어르신의 약 복용 여부를 확인하였고, 현재 건강 상태와 생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사회복지사 선생님께서는 어르신께서 장기요양 등급 신청 및 이용에 대해 고민하고 계신 부분을 설명해주셨습니다. 어르신께서는 장기요양 등급을 받는 것보다 지금처럼 혼자 복지관과 집을 오가며 생활하고, 필요할 때 사회복지사 선생님이 방문해주는 방식이 좋다고 반복적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이에 사회복지사 선생님께서는 장기요양 서비스의 필요성과 앞으로의 생활 관리 측면에서 여러 차례 설명해주셨고, 관련 내용을 안내한 후 서류 작성을 진행하셨습니다. 이후 어르신과 함께 화분 만들기 키트를 활용한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어르신께서는 준비된 재료를 보시고 매우 좋아하셨으며, 직접 원하는 방식으로 꾸미며 적극적으로 참여하셨습니다. 완성된 화분을 보며 “너무 마음에 든다”고 말씀하시며 만족해하셨고, 완성 작품은 집 안에서 잘 보이는 곳에 직접 전시하셨습니다. 활동 중 어르신께서는 예전에 미술 활동을 하셨다고 말씀하시며 집에 전시되어 있던 그림들도 직접 그린 작품이라고 소개해주셨습니다. 그림을 보며 과거 이야기를 들려주셨고, 만들기 활동이 “옛날 동심으로 돌아간 것 같다”며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이셨습니다. 집 안 환경은 저번 방문 때와 비슷하게 물건이 많은 편으로 보였지만, 어르신께서 실제로 생활하시는 공간인 바닥과 이불 주변은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었습니다. 어르신께서는 복지관을 이용하며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계셨습니다. 활동하는 동안 어르신께서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며, 다음 방문에서도 어르신과 다양한 활동을 함께 진행하기로 약속한 후 댁을 나왔습니다.
특이사항(환경 또는 상태변화, 기타 사항 등)

방문 날짜를 정하기 위해 처음 전화 드렸을 때와 방문 전 확인 전화를 드렸을 때 모두 약속과 관련된 내용을 기억하지 못하시는 모습을 보여 조금 걱정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방문했을 때는 저희를 보시고 얼굴은 기억한다며 반갑게 맞이해주셨고, 첫 번째 방문 때보다 훨씬 편안하고 친근하게 대해주시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어르신께서는 저희를 위해 먹을 것을 찾아보시고 직접 오렌지주스를 따라 주시는 등 따뜻하게 대해주셨습니다.방문 중 어르신의 팔 쪽 피부가 붉어져 있고 계속 긁으시는 모습이 보여 이유를 여쭤보았습니다. 어르신께서는 아프지는 않지만 피부가 간지러워서 병원에 다녀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점심 약은 이미 복용하신 상태였습니다. 이후 저녁 약 복용과 내일부터는 아침, 점심, 저녁으로 약을 복용해야 한다는 점을 여러 차례 설명드렸으며, 잊지 않으실 수 있도록 약을 잘 보이는 곳에 꺼내 두었습니다. 외에 건강 상태에 대해 여쭤보니 큰 불편함은 없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어르신께서는 복지관이 방학 기간에도 점심 식사를 하러 가야하는 것을 알고 계시지 못해, 여러 번 설명 드렸습니다. 이후 대화하는 중 “그럼 방학에도 밥 먹으러 복지관 가면 되는 건가?”라고 여러 차례 다시 확인하시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에 같은 내용을 반복하여 설명드리며 어르신께서 이해하실 수 있도록 천천히 안내해드렸습니다. 이번 방문에서는 첫 방문 때보다 어르신께서 저희를 더욱 편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다만 약속 일정이나 일상적인 정보들을 기억하는 데 어려움을 보이시는 부분이 있어 지속적인 확인과 반복적인 안내가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앞으로의 방문에서도 어르신께서 부담을 느끼지 않으면서 편안하게 소통하실 수 있도록 신뢰 관계를 형성하고, 필요한 부분을 세심하게 확인하며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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