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밥상 두번째,
1회 용쟁호투 노인장기대회
잘 진행되었습니다.
노인밥상에서는 이 동네에 40년 사셨다는 별명 짬뽕(70세, 박**)님의 명강의 구수하게 잘 들었어요. 재미있었어요. 종교, 지역역사, 조폭역사 등 다방면 야사를 많이 아시네요ㅋㅋ
용쟁호투 장기대회는 가을 2회 대회를 기약하며 잘 마쳤습니다. 우승 트로피에 상금에 흐뭇해 하시고 뒷풀이 막걸리 파티 좋았어요- 가을에는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하면 좋겠다는 분도 있었고요. 장기 안하는 분들 위해 윷놀이도 하려고 합니다~^^
참가해주신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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