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한 치유 글쓰기>
책읽는마을북카페에서 함께하는 "나를 위한 치유 글쓰기" 에 회원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나를 돌아보며 '있는 그대로의 나'를 만나 한 편의 글을 완성해 갑니다.
이 과정을 통해 그리고 글을 쓰며 지친 삶의 위안과 힐링을 가져다 줍니다.
*이런 분들께 추천해 드려요~
-글쓰기가 화를 풀어내는 데 아주 좋은 방법이라는 걸 아시는 분
- 글쓰기를 하며 생각하는 삶, 나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고 싶으신 분
- 잊고 있었던 일들을 떠올리며 그 시간이 소중하다는 것을 깨닫고 싶으신 분
- 좋지 않았던 기억도 객관적으로 바라보며 나 자신과 화해하고 싶으신 분
- 나의 발자취를 공개하고 그것을 나누는 것이 의미 있다는 것을 알고 싶으신 분
- 글을 쓰고 나눈다는 것은 친구가 되는 것이고, 우리에겐 친구가 필요하다는 걸 깨닫고 싶으신 분
*8주간 진행되는 글쓰기 강좌는 아래와같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1) 8주간 7편의 글감에 맞는 사진을 선택, A4 1장 분량의 에세이를 씁니다.
2) 온라인 합평과 오프라인 첨삭지도를 병행합니다.
3) 수강생은 사전에 자신의 과제 글을 온라인 카페에 제출하고, 수강생 간에 의견을 공유하는
수평적인 합평과 강사의 첨삭지도 및 글쓰기 원칙에 대한 강의를 받습니다.
4) 주 5회 차부터 3~4명이 조를 이루어 과제 글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고 합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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