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동북권역 마을배움터(품) 활동가 성희 입니다 :)
서울시 제1호 동북권역 마을배움터(이하 마을배움터)가 9월 21일(토) 문을 활짝 엽니다!
서울시(시장 박원순)의 지원으로 품 청소년문화공동체(이하 품)가 위탁을 받아
운영하게 되는 동북권역 마을배움터(센터장 심한기)는 기존의 위탁시설과는
차별화된 과정으로 설치되었고 운영방식에 있어서도 공공시설로서의
새로운 해석과 상상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1년하고도 반을 넘기며 설계와 시공까지 온 정성을 담았습니다.
지루하고 무거운 내빈소개와 축사 대신
십대, 청년, 활동가, 작가들이 공간에 향기를 덧대며 문열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셔서 함께 축하해주시고 자리를 빛내주시면 좋겠습니다.
동북권역 마을배움터(품)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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