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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지역포럼

[강북지역포럼] 6월 포럼 '민민협력성과와 6.13지방선거'

작성자강북마을|작성시간18.07.13|조회수48 목록 댓글 0


첨부파일 6월 포럼자료_일상의 정치활동을 통해 본 강북시민사회 활동.pptx


지난 6월23일 한신대 장공도서관에서 6월 강북지역포럼이 열렸습니다. 

이번 포럼은 지역협치 자치구 례공유회와 함께 진행되어 강북지역의 활동가들과 지역주민은 물론 서울시 시민협력플랫폼 관련 활동가 30여명이 모인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1부로 일상의 정치활동을 통해 본 강북 시민사회 활동 나눔을 강북시민협력플랫폼 김혜신 책임자가 진행하였습니다. 

2010년 강북구 주민의 매니페스토 정책제안 마련과  강북 나선거구 100인 서약식, 강북유권자연대의 정책제안 의회 전달 등의 과정

2012년 예산학교 진행, '강북구 의정회 설치지원 조례' 제정 반대 활동, 2013년 강북구 예산(안) 분석토론회, 강북구 의정모니터링단 활동, 주민참여예산 홍보활동 등, 2014년 강북구 예산(안) 설명회 등의 지난 활동들을 소개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2014년 마을후보 출마와 후보자를 지지하는 활동, 2015년 강북예산학교의 지속진행과정 속의 예산검토 의견서 의회 제출 , 세월호 참사, 역사교과서 국정화와 노동개악, 소녀상 건립 기금 마련등의 사회적 이슈에 대한 지역의 실천 방안을 찾는 활동을 사례를 나누었습니다. 

2018년 우리의 활동은 2017년 하반기 민간거버넌스협의회에서의 정책선거로 만들기위한 활동 전개 동의와 초동모임 진행, 

2018년 1월 6.13지방선거 강북정책연대 전체회의와 이를 통한 의제별 활동 속의 정책요구안 마련, 공감토론회를 통한 의제별 소통, 주민투표를 통한 의견 수렴, 5월 구청장, 구의원, 시의원의 정책협약식의 과정을 설명하고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과제를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2부에는 시민사회에서 배출한 시의원, 구의원 당선자와 함께하는 토크쇼를 가졌습니다. 

구의회 안에 체감하는 시민사회 영향력, 시민사회의 활동경력으로 당차원의 융합에 대한 심도높은 질문들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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