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8일에 4.19혁명 국민문화제가 강북구청 옆에서 열렸습니다.
올해로 6회째를 맞하는 국민문화제는 국제학술회의를 시작으로 문화와 교육, 참여, 전시 등 4개 분야 30여개 프로그램이
진행됐습니다.
마을공동체는 전야제 행사에 참여하여 마을공동체의 의미와 활동을 알려나갔습니다.
마을생태계 조성지원단, 강북구공동체라디오, 오동우정회, 오패산마을공동체 마을꿈터 작은도서관, 맘드림,
강북역사문화연구회, 실버엔젤팀 등이 참여하셨어요.
축제의 현장 사진으로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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