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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마을 곳곳에서 열린 마을 강좌가 열리고 있습니다 - 5월편!!

작성자강북마을공동체지원단|작성시간18.06.26|조회수106 목록 댓글 0

마을공동체 사업을 하게 되면, 필수로 포함해야 되는 <열린마을강좌>!

강북구마을생태계조성지원단은, 각 영역별로 열린마을강사진을 구성하여 

사업지기분께 필요한 맞춤형 열린마을강좌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5월 11일 달모임의 첫 여린마을 강좌를 시작으로 강북구 마을 곳곳에서

2018년 마을 공동체 사업지기팀들의 열린 마을 강좌가 열리고 있습니다

어떤 강좌들이 펼쳐지고 있는지 한번 둘러 보시죵!!~~~^^


5월 11일 좋은맘 작은 도서관에서 열렸던 달모임의 열린마을 강좌

이혜령 강사님의 실제적인 경험과 함께

달모임 선생님들에게 필요한 여러가지 조언들이 힘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음줄 진흥원에서 열린  이음줄 밴드의 열린마을 강좌 입니다

열린사회북부시민회의 이동규 선생님께서 마을공동체의 이해에 관한 강의를 진행해 주셨어요

마을공동체란 '함께하는 우리' 이며 '화합'이고 '서로의 관계가 이어지고'

'고민과 논의를 함께 하며 살아가는 이웃'들의 힘이 모여

'마을의 힘이 커지는 서로를 묶어주는 틀이다' 라는 말씀을 해주셨어요

이음줄 선생님들께서도 마을공동체 안에서

마을과 함께 엮어지며 서로 이어지는

즐거운 밴드활동을 하시길 바랍니다.

'


작은도서관 함께놀자의 열린마을 강좌입니다.

김혜신 선생님께서 워크샵 형식으로 진행해 주셨어요

인수동에서 엄마들이 모여 아이들과 함께하는 작은 도서관을 만들고

또 마을공간으로 열심히 성장해온 함께놀자의

 지킴이 선생님들이 처음으로 모두가 모여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 이었지요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는 못했지만

이렇게 처음으로 모두 모여 선생님들 자신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같은 고민을 나누는 자리가 되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의미가 있었던 자리였습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눌수있는 자리가 계속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강좌 내내 하하호호 웃음 소리가 끊이지 않았던 마중물의 열린 마을 강좌 입니다.

새마을 문고에서 활동하셨던 선생님들께서 모여 전통장을 배우고 직접 만드시기도 하는 모임이예요

김혜신 선생님께서 강북구 지역공동체 현황화 이해에 대해 강의해 주셨어요

다양한 강북구의 지역 공동체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시며

마중물 선생님들도 마을 공동체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게 되고

마중물에서의 나와 우리에 대해 생각을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양한 연령대가 모이셨음에도 서로를 이해하고 격려하시던 마중물 선생님들

마을공동체 활동을 응원합니다!


번동 5단지 복지관에서 열린 장수사진의 열린마을 강좌!~

허정숙 선생님께서 마을공동체의 이해에 관해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지역의 어르신들께 장수 사진을 찍어 주시며 늘 봉사로 애쓰시고 계신 장수사진 선생님들께

이제 함께 하고 서로 나누는 마을공동체 안에서

 선생님들 자신도 즐거워 지시고 행복해 지는 활동을 하셨으면 한다고 이야기 해 주셨어요

간이 성격 유형 검사를 통해 장수사진 선생님들 서로간의 이해를 높이기도 하고

또 위로의 말을 주고 받던

마을공동체의 이해도 높이고 서로간의 마음도 나눈 강좌였습니다,


배은진 선생님과 함께 한 밝은 맘의 열린마을 강좌 입니다

마을 꿈터의 처음 시작 부터 지금까지의 활동과 모임 운영에 대해 진솔하게 들을 수 있던 강좌 였습니다.

독서모임 시작을 위해 손편지를 한장한장  직접 쓰셨다는

진심을 담은 은진샘의 이야기를 들으며 밝은맘 선생님들 모두

감동을 받으셨지요.

이제 하나씩 하나씩 새로운 꿈을 꾸기 시작하는

밝은 작은 도서관!

 선생님들 한분 한분 세우신 계획

꼭 이뤄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연극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지역 주부들과 소통을 하고자

마을주민들로 구성된 극단인 별주부의 열린마을 강좌!!

 동네형들 커뮤니티 공간에서 심은선선생님의 강좌로 진행 되었습니다.

동네형들의 그간의 활동들을 둘러보고

별주부 선생님들의 궁금함을 풀어드리는 질의응답 형식으로 진행되었어요

강북구에서 이런 활동을 하고 곳이 있었다는게 놀랍다하시며 너무 반가워 하셨습니다.

늘 공연하는 자리에 목마른 별주부팀에게 다양한 길을 제시해 주시고

다양한 홍보의 팁도 알려주셨어요

마을 곳곳에서 공연하는 별주부의 모습을 자주 만날수 있기를 바래 봅니다.


전통생활문화에 대해 지역 내 다른 주민들에게 알리고 함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모이신

마을공동체 4년차 맘다례카폐!!

열린마을 강좌는 지공화문에서 우성구목사님의

강북구의 지역 역사와 마을공동체에 관한 강의로 열렸습니다.

강북구의 역사와,강북구의 다양한 지명의 유래에 대해 너무나도 재미있게 설명해 주셨어요

다례체험 선생님들께서 직접 겪으신 경험담도 함께 해주셔서 더 실감나는 강좌 였습니다.

열린마을 강좌 사상 가장 많이 참여하신 강좌기도 했지요~

마을공동체와 함께 하고 계시는 열의를 느낄 수 있는 시간 이었습니다.



마을공동체 사업을 진행 하시며  마을 안에서 

무더위에도 지치지 않은 열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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