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째의 마을 여행 이름도 예쁜 민들레 가게
아끼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쓰고 의 정신을 나누는 아름다운 민들레가게
없는게 없이 있을꺼 다있는 재활용품가게 강북구에 7개가 각동에서 판매를 한다고 합니다.
나에겐 필요없지만 재사용할수 있는 물건을 가져다주면 수선하고 세탁해서 필요한 사람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해주는 아름다운가게다.
뚝섬유원지 벼룩시장에 참가한 경험이 있는 나에게는 민들레가게가 물만난 공간이었다.
함께한 소보사 친구들도 저렴한 물건에 많은 관심들을 가졌다.
가게를 담당하는 샘말씀대로 저렴한 가격대에 많은 분들이 이용해주신다고 한다.
저렴한 가격으로 쇼핑을 원하시면 민들레가게로 모이세요~~~
참 ..선생님의 작은 양말인형을 선물로 주셨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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