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어느날 마을마포넷에서 활동하시는 마포활동가 이성남 선생님 강의를 들었다.
* 2007년 설립된 '성미산대동계'
* 2011년 성립한 규모가 작은 '성미산동네금고'
* 조합원 상호부조의 필요성으로 만든 공동체은행 '은행나무'
* 공동체 가게 활동으로 공동체 경제네트워크 '모아'
* 비법인사단 '성미산학교'
* 공동육아 어린이집
* 4개의 시민단체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공간나루'
* 소행주공동주택
* 조합원 70여명으로 구성된 '함께주택협동조합'
강의 중 소개된 단체들이다.
돈모으기는 공동체에 대한 신뢰나 유대가 있기때문에 가능한 것 이다.
또한 나와 이웃, 공동체의 행복에 실제 기여하고자 조합원의 능력에 따라 출자하고
필요에 따라 이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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