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30일 저녁07시
11월의 마지막금요일, 강북FM과 함게 행복한 불금을 보내기위해 강북예술회관 행복실로 입장했습니다.
연말득집공개방송 계획대로 되고있어
방송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구경하려 가자는 맘으로 입장한 공개방송~~
내생전에 처음 접해본 핸드팬 연주로 공개방송은 시작됐습니다....(종소리처럼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엄마들의 동화들려주기가 진행됐고 2년동안의 활동에 감사패 전달식도 진행되고 ..
9월부터11월까지 우리마을 영상제작단 교육을 마친 수료생들의 작품을 전시도 하고 인터뷰도 진행
( 우리 마을기록가 김성덕님도 봉황각작품을 제작하셨네요)
잘은 모르지만 마을미디어대표님, 마을기자분.혁신교육담당샘들의 인터뷰도 진행됐습니다.
마지막에 이정석의 첫눈이 온다고요 노래를 들으면서 ...공개방송은 끝났네요.
아직 강북구를 반의반도 모르는 상황에서 그저 조금이라도 강북구를 알고싶은 맘에 함께 했던 공개방송.....
살짝 구경만 하고 와서 잘은 모르지만 사회자님의 말씀대로 재미있는 굿을 보고왔다.
계속 강북구에서 댜양한 굿들을 보면서 강북구를 더 많이 사랑해야지~~
-마을기록: 김홍복-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