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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를 위해 자활을 꿈꾸는 청년들의 책방

작성자강북마을|작성시간23.03.22|조회수17 목록 댓글 0

 

[걷다가 발견]--나와 생활 사이에 '쉼 ' 과 '숨 '을 이야기 하는 책방 < 기고 < 오피니언 < 기사본문 - 컴페어뉴스 (comparenews.kr)

]자활센터에서 서점을 낸거 아시나요? 이경주 센터장님과 청년들이 심혈을 기울여 4.19탑 입구에 작은 서점을 냈어요. 보도자료를 내지도 않았는데 어느 작가님에 눈에 띄어 기사화가 되었네요.

공간이 멋드러지고 따뜻해요. 독자들과 함께 할 수있는 행사도 준비되어 있다네요.

봄날에 산책삼아 서점도 가보시고 4.19국립묘지에  소풍도 다녀오시기를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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