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에 쿠데타가 발발한지 오늘로 800일이 지났습니다.
시민들은 가족, 동료, 친구를 잃고 살 던 곳에서 쫓겨나 피난촌으로, 정글로 흩어져 생존 자체를 걱정하고 있습니다.
하루하루의 생존을 걱정해야하는 상황 속에서 미얀마 시민들은 미얀마의 정의를 평화를 민주주의를 위해 포기하지 않고 저항하고 있습니다.
먹고 사는 문제 때문에 시민저항이 실패로 끝나지 않도록 미얀마 시민의 대체 식량 ‘비스켓’ 기금 마련의 자리 함께 주인이 되어 서로 돕는 ’설명회‘에 초대합니다.
신청링크 https://forms.gle/ca9D5rrAmofcSTjz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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