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역 시민단체와 한민수국회의원과 간담회가 진행됩니다.
열린사회북부시민회 이동규대표님이 역할을 하셨어요. 처음 있는 일이라 그 자체로 반갑네요. 강북나눔연대와 마을꿈터를 소개하고 정책제안있음 하는 자리인데..이미 여러 선출직들이 협약은 했지만 지켜지지 않고 있는 관계로다가 기 존재하는 내용들이 추진되길 바라는 의견을 전하려고 합니다. 왔다갔다 토스하느라 실종되고, 무력화된 정책에 대해 이야기나눠 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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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역 시민단체와 한민수국회의원과 간담회가 진행됩니다.
열린사회북부시민회 이동규대표님이 역할을 하셨어요. 처음 있는 일이라 그 자체로 반갑네요. 강북나눔연대와 마을꿈터를 소개하고 정책제안있음 하는 자리인데..이미 여러 선출직들이 협약은 했지만 지켜지지 않고 있는 관계로다가 기 존재하는 내용들이 추진되길 바라는 의견을 전하려고 합니다. 왔다갔다 토스하느라 실종되고, 무력화된 정책에 대해 이야기나눠 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