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나믹했던 대회였습니다.
코스는 전체적으로 조금씩 짧았습니다.
- 수영: 3.2km
- 자전거: 160 km
- 런: 39km
그럼에도 소소한 실수와 해프닝 덕분에 재미있는 대회가 됐습니다.
홍성호, 이규훈 선수는 바퀴 수를 잘못 계산해 자전거 코스를 1랩 더 돌았고, 그 결과 약 185km를 탔습니다.
고동천 선수는 경기 중 펑크가 발생해 자전거샵에서 수리한 뒤 다시 라이딩을 이어갔지만, 이후 또다시 펑크가 났습니다.
결국 펑크 난 상태로 약 60km를 달렸습니다.
반면 정상적으로 레이스를 펼친 채성민 선수는 전체 4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기록칩의 측정 위치가 애매해 각 종목별 기록과 T1, T2 기록은 추정치입니다.
Total 기록만 공식적으로 정확한 기록이므로 이 점을 감안해서 봐주시기 바랍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완주하신 선수분들..
완주를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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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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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쫑아 작성시간 26.06.08 킹코스의 긴 레이스, 포기하지 않고 완주선을 넘는 순간의 감동이 느껴집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작년 저의 첫 킹코스 대회였는데...^^
매번 목 쉬어가며 응원 가시는 송총규 단장님 & 대규씨 진짜 MVP 👏 4명 전원 완주 대단하고 너무너무 멋집니다~
강철 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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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은숙 작성시간 26.06.09 알바하고도 호기록으로 완주하신 홍성호 이규훈철인, 펑크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고 골인한 고동천 철인, 어마무시한 기록으로 입상하신 채성민철인, 더운날씨에 응원에 힘입어 강철선수들 모두 완주할 수 밖에 없게 만드신 송단장님 그리고 대규 감사드리고 축하드리며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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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영래 작성시간 26.06.10 대단들 하십니다! 알바에 펑크에 그리고 포디움에!!! 올해 첫 킹코스를 멋지게 장식한 네분의 강철 전사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 그리고 강철과 나아가서는 전국 철인들께 응원의 기를 불어 넣어주시고 온몸으로 봉사해주신 송단장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마지막으로 대규는 화룡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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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가현 작성시간 26.06.11 자전거에서 여러 이슈가 있었네요!! 포기하지 않고 완주하신 정신력과 체력이 정말 대단하십니다.
포디움 채철인님도 축하드려요! 인터뷰도 감동이었습니다.
그리고 땡볕에서 응원하신 단장님과 대규님.. 선수분들 만큼이나 힘드셨을것 같습니다.
축하드리고 감사드립니다!! 몸보신 꼭 하시고 얼른 회복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