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를 잃어버렸다가 찾았습니다.
실종 사실을 알고 찾고자 노력했습니다.
밤 9시쯤 잃어버리고 10시 지나 알게 되어서, 식구대로 부근을 뒤지고 누군가가 데리고 갔을거라는 제보에 밤늦게 아파트 그
라인 집마다 인터폰 문의 하다가 욕도 먹었습니다.(압니다. 양해를 부탁드리고 정중히 여쭤 보지만 늦은 시간이었습니다)
관내 소방서에 뛰어가서 부근의 동물구조대마다 연락도 해 보고 ㅠㅠ 연락처도 두고 옵니다.
새벽녘에 동네를 다니면서 전단지를 붙였습니다.
비가 오니 비닐에 넣어 젖지 않게 이쪽 저쪽 붙여 둡니다. 누군가가 봐 주길 빕니다.
다음 날도 못 찾았습니다.
인터넷으로 주변의 동물병원 여러 곳에 전화했습니다.
다들 친절히 받아 주십니다.
보호가 들어오면 연락주시겠답니다.
그 중 한 분이 이 카페를 알려주셨습니다.
당연히 글을 올리고, 혹시나 해서 하루에도 몇번씩 들어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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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보호하고 있다는 연락이 옵니다.
카페에 올린 글을 보고 연락주신답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걱정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 카페를 만드신 원장님 ~ 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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