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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 감사드립니다.

작성자별내리는 뜨락|작성시간11.06.30|조회수48 목록 댓글 2

강아지를 잃어버렸다가 찾았습니다.

 

실종 사실을  알고 찾고자 노력했습니다.

 

밤 9시쯤 잃어버리고 10시 지나 알게 되어서,  식구대로 부근을 뒤지고 누군가가 데리고 갔을거라는 제보에 밤늦게 아파트 그

 

라인 집마다  인터폰 문의 하다가  욕도 먹었습니다.(압니다. 양해를 부탁드리고 정중히 여쭤 보지만 늦은 시간이었습니다)

 

관내 소방서에 뛰어가서 부근의 동물구조대마다 연락도 해 보고 ㅠㅠ  연락처도 두고 옵니다.

 

새벽녘에 동네를 다니면서 전단지를 붙였습니다.

 

비가 오니 비닐에 넣어 젖지 않게 이쪽 저쪽 붙여 둡니다.  누군가가 봐 주길 빕니다.

 

다음 날도 못 찾았습니다.

 

인터넷으로 주변의 동물병원 여러 곳에 전화했습니다.

 

다들 친절히 받아 주십니다.

 

보호가 들어오면 연락주시겠답니다.

 

그 중 한 분이 이 카페를 알려주셨습니다.

 

당연히 글을 올리고, 혹시나 해서 하루에도 몇번씩 들어와 봅니다.

 

.

 

.

그리고 보호하고 있다는 연락이 옵니다.

 

카페에 올린 글을 보고 연락주신답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걱정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 카페를 만드신 원장님  ~  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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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유리엄마 | 작성시간 11.06.30 추카추카 드려요. 아가와 끝나는 그날까지 행복하세요. 다신 아가 잃어버리지 마시구요
  • 답댓글 작성자별내리는 뜨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07.05 넵. 근데 이눔이 전과가 있어요. 문이 조금만 덜 닫혀도 대가리(표준어라네요)로 밀고 나가네요.
    예전엔 동두천 동물보호소에서도 찾아 왔고, 동네에서도 찾은 적이 있고, 짬짬이 엄마 주머니를 터네요 ㅠㅠ 나뿐놈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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