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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오픈

작성자두릉산인|작성시간14.12.15|조회수34 목록 댓글 0

2014년 12월 13일

 

세 시 좀 넘어 갤러리안젤리코에 도착했다.

5시에 오픈이니 시간이 좀 남는다.

전시한 작품 옆에 붙일 한시를 위층 사무실에서 출력해서 붙였다.

신승복화백과 민선주화백이 도와주신다.

도록에 싣지 않은 작품들도 많다.

전시장에 작품이 부족하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기우였다.

허남욱 선생님과 원용석 선생님이 오셨다. 그전에 임명화선생님이 오셨다.

시간이 되자 전시장이 가득찬다.

형식에 매이지 않게 빙 둘러 앉아 작가가 자신의 그림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갖는다.

작품을 더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시도 같다.

김남덕 선생님은 연신 셔터를 누르느라 바쁘다.

작가들의 작품 설명이 끝나자 얼추 저녁 시간.

갤러리 옆 식당으로 자리를 옮겼다.

주문한 음식은 아직 나오지 않고

성급한 사람들은 김치를 안주삼아 재빠르게 술잔을 돌린다.

역시 술은 공복에 먹어야 제 맛!

계속 술병은 늘어가고 대화는 끊이질 않는다.

이곳저곳, 왔다갔다, 황설수설.....

 

의미있는 시도였고, 계속 이어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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