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인테리어 둘러보기

나이키 강남점 -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초대형 플래그십 스토어

작성자엠제이|작성시간14.07.29|조회수182 목록 댓글 0


지난 6월 13일 나이키 플래그십스토어 강남이 문을 열었다. 뉴욕. 파리, 런던 등 세계적인 도시에 문을 열었던 나이키 플래그십스토어는 서울에 1,800㎡의 3층 규모로 국내 최대 규모로 오픈했다. 특히,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매장 인테리어는 전 세계 나이키 매장 중 가장 디지털화된 것이 특징이다.

기사 제공│팝사인


투명 디스플레이 활용한 매장 안내 ‘눈길’
국내 최대 규모의 스포츠 매장인 나이키 플래그십스토어 강남에서는 층별로 설치된 투명 디스플레이 안내도가 눈길을 끈다. 층별로 매장 안내를 표방하는 투명 디스플레이에서는 층별 안내와 다양한 이미지가 흑백 이미지로 서서히 표현되고 있어, 컬러풀하고 선명한 이미지만을 강조해왔던 다른 디스플레이와 차별성을 보이고 있다.


이 외에도 다양한 디스플레이를 매장 곳곳에 배치해 세계에서 가장 디지털화된 나이키 매장의 진일보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가벼움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는 루나 시리즈의 경우는 디스플레이와 저울을 연동시켜 운동화를 들면 디스플레이에서 러닝화에 대한 설명이 나오는 인터랙티브 시스템을 적용시켰다.

“1층에는 대형 LED 패널을 이용한 독특한 디스플레이가 설치되어 있으며, 제품 설명도 다양한 인터랙티브 요소를 통해 이루어지는 등 전 세계 나이키 매장들 가운데 가장 디지털화 된 것이 특징”이라고 나이키측은 설명했다.

나이키의 고유한 철학과 친환경성 강조한 매장 디자인 선보여
새롭게 오픈한 나이키 플래그십스토어 강남은 강남대로에 위치하고 있으며, 연면적 1,800㎡(약550평)의 공간에 총 3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국내에서 가장 유동층이 많은 장소이다보니, 다른 지역과는 비교할 수 없는 노출빈도와 상징성을 가질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꼽히고 있다.

매장 1층에는 러닝과 여성용 제품 카테고리가 마련되어 있고, 2층에는 축구 및 키즈 카테고리가 있으며, 지하 1층에는 농구 및 라이프스타일 제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특히, 나이키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제품들로 형상화된 독특한 조형물들이 어우러져있으며, 마치 갤러리에 온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만큼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하고 있다.


또한, 매장2층은 대한민국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나이키의 우먼스 전문 대형 매장으로 실제로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 공간을 한켠에 마련했다. 체험형 매장의 경우는 최근 오픈하고 있는 스포츠 매장에서 볼 수 있는 트렌디한 선택으로 볼 수 있다. 특히 6월 17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나이키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나이키+트레이닝 클럽(Nike+ Training Club) 콘텐츠를 전문 트레이너에게 직접 배울 수 있는 트레이닝 세션을 매장에서 직접 제공할 예정이라고 나이키측은 밝혔다.

나이키와 대한민국이 만나다
전체적인 디자인 콘셉트는 스포츠를 기반으로 나이키의 혁신과 한국의 아름다움을표현하고 있다. 매장의 2층과 3층 외벽을 둘러싸고 있는 대형 파사드는 나이키의 대표 의류 제품인 ‘윈드러너’의 디자인적 모티브를 살려 26도의 각으로 꺾인 차양 조각들로 제작되었다. 또한, 러닝과 축구, 그리고 농구 부문에서 나이키의 혁신을 이끌어 온 대표적 제품들을 예술적으로 승화해 구성한 약 2.5m높이의 크롬 샹들리에 3개가 각층에 배치되어 특별한 스토리들을 담아 내고 있다고. 매장 벽면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 윤협 작가의 작품들이 그려져 있어 스포츠와 예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특별한 분위기를 만들어내고 있다. 윤협 작가는 박지성과 이청용, 기성용의 상징적인 경기 동작들, 그리고 에어조던 농구화 시리즈와 머큐리얼 축구화 등에서 받은 영감을 한국 전통 미술과 혼합해 독특한 그래피티 작품을 그려냈다. 2층 바닥은 2004년부터 2013년까지 사용된 고려대학교 체육관의 농구코트를 재활용하여 제작함으로써 나이키가 강조하는 친환경적인 노력은 물론 스포츠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명확하게 보여준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