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모니 부처님 하면 무엇이 연상 되십니까?
석가모니 탄신일...석가모니 성도일..도는 성도 과정..
제자들에게 설법하시는 부처님 모습...
그리고 부처님의 십대 명호인...여래, 응공(應供), 정변지(正遍知), 명행족(明行足), 선서(善逝), 세간해(世間解), 무상사(無上士), 조어장부(調御丈夫), 천인사(天人師), 불세존(佛世尊)
32상...80종호...육신통이 자재하시고..
또는 육도 윤회에서 해탈하여 열반에 드신분,,,,
불교의 교주이며 중생들의 사생자부 이시며 대도사 이신 분...
이나마 불교의 교리를 공부 하신님들에 한하여 들어 나는 모양일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제가 불자님들은 위와 같은 부처님의 모양을 알지도 못하거니와 알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소승이 14년 간 토굴 생활 하면서 탁발을 해오면서 많은 불자님들을 지켜 보고 있지만 대부분 아니 거의 위와 같은 부처님의 모양을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것이 대한민국에 신도가 제일 많다고 자랑하는 불교의 신도들 입니다..
그런 분들에게 부처님이 설하신 법이 무어냐고 물으면 고개를 설래 설래 흔듭니다..
소승은 석가모니불...하면 그 이름에 삼법인이라는 명칭이 석가모니불 이라는 이름위에 겹처 보입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에 핵심이고 불교 교리의 핵심인 삼법인이 절간 지붕 밑에 동그라미 세개를 그려 놓여저 날아드는 새들의 눈요기로 전락하고 있는 모습 볼수 있습니다.
사찰에 찼아 온 사람들 가운데 그 그림 보고 저 그림이 무언가 하고 의문을 물어 오는 사람이 있습니다...
한번은 소승도 그 그림이 무엇을 뜻하는지 몰라서 사찰의 원주실에 근무하는 사람들이게 물어 봤지만 그들도 고개를 흔드는 것이었습니다.
삼법인...고금을 통틀어 가장 위대하고 지고 무쌍한 부처님의 깨우침에 핵심인 삼법인이 절간에 불교 집이라는 명칭을 들어 내는 장식용으로 전락 되고 있다는거...불자님들의 생각은 어떠하신지요...
동그라미 세개의 뜻은 모르는 사람들이 종무소 일을 하고 있고... [그당시 소승도 몰랐으므로 무지함을 참회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삼법인 즉 부처님의 가르침이 활성화 되지 않아서 생기는 웃지 못 할 일들이지요.
佛은 알아도 삼법인이 먼지 모르는 불자님들이 많다는거 참으로 안타깝지 않습니까?
누가 부처님을 보고 왜 부처님이라고 하는지 묻는다면 거침없이 삼법인 이라는 소리가 나와야 하지 않겠느냐는 것입니다.
스님들이 십대 명호가 어쩌니 육신통이 어쩌니 80종호가 어떠니...이러지 말고 삼법인을 설해왔다면 수십년간 절에 다녔다는 노 보살님들 입에서 삼법인이 먼지 모른다는 이야기는 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리 이야기하면 어떤 분은 이리 이야기 할 것입니다.
불자님들이 스님들이 아무리 설법해도 잊어 버린다고 말입니다.
그런데요...이상하게 스님들이 설법하는 것을 잊어 버린 보살들 입에서 관세음 보살 소리는 잘 나오고 아미타불 소리는 잘 나온다는 것이며 반야심경은 줄줄이 외우고 그 긴 천수경은 어찌 그리 잘 외우는지요.
소승이 지난날 보리암에서 기도 하다가 옆에서 목탁치는 스님 따라서 천수경을 하던 가운데 신묘장구 대다라니를 염송하다가 소승이 잘못해서 한 대목을 잊어 버리고 그냥 넘어가다가 곧 바로 자각하고 미안한 마음에 염불을 마치고 신도님들에게 미안하다고 사죄를 구한바 있는데 신도님들은 소승도 가끔 틀리는 천수경을 잘도 외우고 있었습니다.
그런 분들이 삼법인 하면 그 앞에서 벙어리가 되어 고개를 흔들어 대는 것입니다...
그 들의 모습에서 스님들의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관세음보살 찼으라고 하기 전에 삼법인을 전하고 반야심경을 가르치고 외우라고 하기 전에 삼법인을 가르첬다면 그 긴 천수경을 외우면서도 정말 짧은 삼법인을 모르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생기지 않았을 것입니다.
속이 텅빈...아니..속이 곯아 빠진 달걀 모양이 오늘 날의 불교이고 불자님들의 모양이라고 한다면 소승의 속 좁은 편견일 까요?
불자라면..기본 적으로 삼법인 사성제 팔정도는 알아야 하지 않겠는지요...
불교의 알맹이인 이런 법들이 불자님들의 인식 대상이 아니고 소원성취 시켜 준다는 관세음보살님이나 자장보살이나 반야심경 천수경 등으로 대체 대고 있다는 것,,,이건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반야심경이나 천수경을 외우고 관세음보살을 무의식중에 찼을 정도는 되었다고 위안 하시며 큰 소리 하실지 모르고....그래서 우리는 할 바 다했노라고 주장 하실지 모르지만 불교가 우리 나라에 전래 된지가 얼마나 됬습니까...
그 긴 세월 동안 해온 것이 뜻도 모르는 반야심경이나 천수경을 외우는 정도와 무의식 중에 관세음 보살이나 찼는 수준으로 불자님들을 만들어 놓고 목에 힘을 주고 다니시는 스님들...
참으로 훌룡한 스님들이시고 삼보중에 하나인 스님들께 귀의 할만 합니다...
얼마전에 탁발을 갔는데...고기를 파는 식당을 운영하는 처사님이 소승을 앉으라고 하더니 1자신은 큰 스님들은 다 친견 했고 불교 대학교를 졸업했으며 법사 자격증도 있다고 하시더니 소승에 물어 왔습니다.
스님...삼보 가운데 승이 있는데 승이 무엇을 뜻하는 겁니까?
그야....스님들을 뜻하는게 아닌가요?
아닙니다...스님이 그럴줄 알았습니다...스님은 앞으로 공부를 더 해야 할것입니다...그정도 수행가지고 부처님 법을 전하면 않되지요..ㅎㅎㅎㅎ
소승은 웃어제치는 처사님 얼굴을 멍하니 바라 볼 뿐이었습니다.
크게 웃던 처사님이 하는 말...
스님...삼보 가운데 승이란 사부대중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ㅎㅎㅎㅎㅎㅎㅎ
소승은 제 입가에 미소가 번지는 것을 느끼며...물었습니다.
처사님...그럼 귀의불 귀의법 귀의승이 있는거 아시지요?
그야 물론 입니다..ㅎㅎ
그런 귀의승은 무었을 뜻합니까?
그야....
문득 소승의 질문에 답하려 다가 말문이 막힌 처사님은 갑자기 얼굴이 붉어 지면서 오늘 날 불교의 모양을 들어서 스님들의 작태? 를 이야기 시작 했습니다.
스님들의 작태란?...요즘 텔레비젼을 통하여 비추어진 조계종 스님들의 싸움들과 태고종의 승려라는 비구니가 기도와 천도제의 명목 등등으로 불자님들의 돈을 가로 체는 모양 입니다.
그런 모습을 물끄러미 바라 보다가 한참 이야기 하던 처사의 말이 끝나기를 기다려 귀의승에 대하여 설명해 주었습니다.
귀의승이란 불자님들이 스님께 귀의 한다는 뜻 아니겠습니까?
ㅎㅎㅎㅎ...설사 그렇다 하더라도 오늘 날 이런 스님들에게 귀의 할 사람이 있겠습니까?
처사님..그렇다 하더라도 불교에 삼보 라는 교리는 어디가지나 지켜져야지 않겠는지요..?
아닙니다..제가 법을 만들어서라도 삼보에 승은 스님들이 권유물이 아니라는 것을 주장 할 것입니다...사실,,제가 돈좀 벌면 포교원을 하나 개설 하려 합니다..ㅎㅎㅎ
이상 입니다.....
오늘 날..삼보 가운데 하나인 스님들만 욕 먹는 것이 아니라 삼보 가운데 하나인 부처님 법 또한 외면을 당하고 있다는 사실...그리고 절간에서 수행하는 스님들 사이에도 부처님의 모습은 대웅전 상단에 고이 모셔 놓은 석고상[금칠만 했을 뿐 죽어있는 모양]으로 존재 할 뿐이고 그런 부처님 앞에 법단을 차리고 앉아서 이게 내소리다 하며 주장자를 휘두르는 사이에 부처님은 명칭만 부처님이지 허수아비로 전락 시키고 있는 실정이라는거...
범망경에 사자충 이야기가 있습니다..
사자는 백수의 왕이라서 타력에 의하여 죽는게 아니라 자력..즉..스스로 병들어 죽는다는 이야기로 불교 또한 사자와 같아서 어느 종교도 불교를 어쩌지 못하나 불교를 이루는 사부대중의 화합과 부처님의 가르침이 약해질 때 사자가 병에 의하여 죽듯이 불교도 사부대중의 분열과 부처님 법이 자리에 설 수 없을 때 불교는 설 자리를 잃게 된다는 가르침입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불자님들 가정에 불[佛]자 액자 대신에 삼법인 또는 사성제 또는 팔정도 가 들어가고 그 액자를 부처님 친견 하듯 대하며 외우고 염송하며 가까이 한다면 기복으로 쓰이는 불[佛]의 공덕 보다 천번 만번 공덕이 크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할 것입니다.
천태종에서는 불자님들에게 무조건 관세음보살님만 염불하라고 권하고 있답니다.
그럼 소원성취 한다고.....
소승도 어떤 면에서는 이런 가르침에 동조 하는 입장이기도 합니다,.
다만 나무아미타불을 염불하던 관세음 보살을 염불하던 지장 보살을 염불하던 염불하는 염원이 기복이 아니라 육도윤회에서 해탈 하는 것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육바라밀...참으로 대단한 교리이고 수행법입니다..
그러나..기초가 튼튼한 땅에 집을 지으면 그 집의 수명이 오래 가듯 이런 좋은 수행법이 불자님들의 가슴에서 살아 움직이려면 불교의 기본이요 기초인 삼법인과 사성제 팔정도를 뼈에 사무치듯 사무처야 한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할 것입니다.
이 길이 무지한 우리 중생들을 위하여 반평생을 넘게 살다 가신 석가모니 부처님의 은혜에 보답하는 길이 될것이라 생각하면 서 이만 글을 줄입니다.
소승의 소견 .글. 다 부족 합니다.